벌써 1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비정규직의 고통과 신음하는 목소리는 줄지 않았다. 더욱더 철폐연대의 식구들과 비회원을 포함한 모든 동지들의 힘이 절실히 필요하다. '어깨걸고' 다시 한번 축하하며! 철폐연대 1주년 축하하면서 더 열심히 싸우세!!! - 전국시설관리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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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해방! 노동해방! - 전국빈민연합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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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영상들이 많은 것이라는 소개를 듣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희망 생각하기 위해 상처의 깊이를 확인하는 시간으로 여기겠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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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갖게 해줘 고맙습니다. 자주 찾아뵙기를 - 전국철도노조 황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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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수록 고통은 두 배일 것이고 아픔이 쌓일수록 발전은 충전될 것이라 믿는다. - 이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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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거운.......무거워지는 영화제입니다. 그만큼 고민해 가는 것도 많고...앞으로 해야할 일도 많을 것 같습니다. 더 많은 동지들과 더 깊이 알고 투쟁 만들어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앞으로 이런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모두 고생하셨어요~ 더 고생? 합시다. 투쟁~ ^^; 정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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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노동철폐! 완전쟁취 그 날까지 연대투쟁 합시다. - 지하의 어둠에서 투쟁의 광장으로 전진하는 전국시설노조 구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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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불안정노동철폐연대의 1주년 비정규직 영화제! 파이팅! - 보험노조 이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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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 불안정노동철폐를 위하여, 투쟁 - 지무영
(위 글들은 영화제 입구에 비치한 '나도 한마디' 코너에 영화제를 참석해주신 분들이 적어주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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