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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투쟁/입장

* 5월 6일부터 13일까지 다양한 일터의 경험과 평등을 바라는 마음을 모아, 한 줄 성명의 형태로 335명이 각자의 성명을 내었습니다. 335명의 표현은 각기 달랐지만 불안정한 노동의 현실을 바꾸고, 안전한 일터,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차별금지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 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비정규직, 불안정노동철폐를 위해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는 사람들의 한 줄 성명

비정규직, 불안정노동철폐를 위해 차별금지법 제정은 필수다!

차별금지법, 즉각 제정하라!

 

 

1. 골고루 평등한, 누구나 모두가 되는 세상에서 살고싶다! _ 남정아

2. 고용형태의 구분이 아닌 평등하고 존엄한 존재로의 인정을 원합니다. _ 엄진령

3. 일터에서 차별당하며 차별로 자존감을 잃어가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빼앗긴 권리를 다시 찾는 주체가 되기 위해 차별금지법 제정에 찬성합니다. _ 김혜진

4. 차이의 존중을 위해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도록 차별금지법을 제정합시다! _ 유기만

5. 비정규직이 사회적 신분이 되고 그래서 차별이 정당화 된 사회에 살기 싫습니다. _ 윤지영

6. 나는 어떤 이유로도 차별받고 싶지 않습니다. 모두가 자유롭고 해방된 곳에서 어울려 살아가고 싶습니다. _ 이미애

7. 내 자신을 힘겹게 증명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를 위해! _ 김양양

8. 공정, 공평을 말하려면 기본적으로 정체성에 따른 차별은 없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더이상 공적 책임을 방기하여 혐오가 더 커지게 두지 마세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차별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최소한의 공적 근거를 마련하세요. 차별금지법 당장 제정하라! _ 김하연

9. 차이가 차별되지 않는 세상!! _ 윤진철

10. 평등한 사회가 평등한 개인을 만들수 있습니다. _ 김정숙

11. 같은 곳에서 같이 일하는데, 정규직은 서유럽으로, 비정규직은 동남아로 직원보상여행을 보내준다고 합니다. 보내준다고 다 좋은거 아니잖아요!! _ 권정

12. 소수자들의 인권도 중요하다. 인간답게 살 권리가 누구에게나 있다. _ 아이사랑

13. 부르주아독재 타도!!! _ 강찬주

14. 성수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_ 메리

15. 성소수자 자녀를 둔 부모로서 내 아이가 차별없는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 권리를 간절히 바랍니다. _ 조혜림

16. 세상은 공평해야 합니다. 소수도 차별받지 않길 바랍니다. _ 허요마

17. 차별금지법은 인권의 시작입니다. _ 성소수자부모모임 하늘

18. 어떤 이유든, 누구도 차별 받지 않아야 합니다. _ 발길

19. 차별은 위헌이다! _ 신운영

20. 일터에서 당연시되는 위계도 차별일 수 있다고 돌이켜보면 좋겠습니다. _ 조승규

21. 내가 어떤 모습이든!! 누구든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_ 성소수자부모모임 비비안

22. 사는 방법이 다른 거지, 틀린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됩니다. _ 서미나

23. 인간의 존엄성을 최소한으로 지키는 기초적인 법이다. _ 조희정

24. 만민의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을 지으셨다. 사람이 사람을 판단할 권리는 없다. _ 열린문

25. 프리랜서로서 불안정한 일이 삶을 옭매어, 삶이 너무 불안하다. _ 장진영

26. 동성부부도 근로 소득 공제 자격을 받고, 건강보험 피보험자 등록이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_ 크리스

27. 인류의 기본권!! _ 제갈현숙

28. 차별없는 일터가 그나마 노동자의 목숨을 덜 앗아가니까요. _ 선지현

29. 모든 형태의 차별을 거부합니다!! _ 안명희

30.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위해 _ 연윤실

31. 무엇이 차별인지를 고민조차 하지 않다 보니 혐오가 정당한 정서인 듯 자리잡았습니다. 차별에 대한 감수성을 더 예민하게 하여 상호 존중을 되찾으려면 법적 기반이 필요합니다. _ 정승아

32. 소수자들도 당당하고 행복할 권리가 있는 내 소중한 가족입니다. _ 하이디

33. 모든 인간은 평등합니다. 차별금지! 너무나 당연합니다! _ 오세중

34. 차별을 외면하지 않겠다. 모두가 평등해야 비로소 평등이다. _ 김우(느리)

35. 모두가 평등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_ 애니

36. 내 아들이 성별정정을 하지 못한 트랜스젠더 성소수자이기 때문에, 취업할때 차별을 받지 않도록 법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차별금지법 제정에 적극 찬성합니다. 차별금지법은 최소한의 인권보호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꼭 필요한 법이고 반드시 제정되어야 합니다. _ 전원

37. 우리 모두를 위한 차별금지법입니다. _ 정은애

38. 똑 같은 일을 똑 같이 하는데도 단지 비정규직이라고 적은 임금을 주는것은 불공정하다고 생각됩니다. _ “다시는” 이재훈

39. 동일 사업장, 동일 업무를 함에 있어 원하청간 임금을 비롯한 복지 등 차별은 자본을 위한 줄세우기의 일환이다. _ 포스코사내하청지회 조합원

40. 방송노동자는 쓰다 버리는 부품이 아닙니다. _ 김기영

41. 불평등한 차별은 없어져야 합니다. _ 이봉주

42. 인간은 평등하다! _ 최종진

43. 차별금지법 제정! 나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 더 이상 늦추면 안됩니다! _ 김진혁

44. 우리 모두 법 앞에서 누구나 평등해야 하지만 특정인들에게만 많은 혜택을 주고 하는 이 나라를 바르게 바꿔야 합니다. _ 도치

45. 내 삶이 차별의 현장이다. _ 김규원

46. 누구든 치별받지 말아야 한다. _ 이진욱

47. 차별없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_ 김철식

48. 누구나 평등해야할 권리이기 때문! _ 더케이호텔서울 우정수

49. 모든 사람은 존재 그 자체로 존중 받아야 한다. _ 박흥섭

50. 아직도 차별금지법이 제정이 안 된 국가라니 정말 창피스러운 일입니다. 고용, 교육, 행장서비스, 재화용역 단 4가지분야의 기본적인 차별금지에 관한 법인데 제정을 하지 않겠다는 것은 차별을 하겠다는 것이지요.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_ 지인/성소수자부모모임

51. 찬성합니다. 어떤 아빠는 파리바게뜨 케익을 사들고 가고, 어떤 아빠는 농성장을 감시하는 어린이날 연휴.. 노키즈존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 _ 경동건설 고 정순규 유가족

52. 차별금지법은 민주주의의 기본입니다. _ 인향

53. 어느 누구도 차별받지 않아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허울 좋은 공정과 상식을 앞세워 국민을 우롱하지 말고 지금 당장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 _ 권명보/메이

54. 차이는 차별의 근거가 될 수 없다. 고용형태별, 노동형태별 차이를 금지하라! _ 이청우

55.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 차별없는 세상에서 모두가 함께 살 수 있도록 차별금지법을 제정을 찬성한다. _ 루시아

56. 지금도 무수히 많은 곳에서 부당한 차별이 일어나기 때문에 _ 윤성훈

57. 비정규직 노동자는 더욱 위험에 내몰렸고 정규직도 과다한 업무량과 갑질에 과로사로 힘든 상태입니다. 모든 노동자 권리보장을 위해 비정규직 차별적 제도를 없애야 합니다. _ 김미숙

58. 차별하면 안되니 당연! _ 안태환

59.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납니다. 재산이나 학력이나 지위나 국적이나 성별정체성이 관계없이…. 그러므로 사람을 차별하는 것은 자연의 순리에 역행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존엄은 서로를 동등한 존재로 인정할 때 비로소 가능한 가치입니다. 차별을 금지해야 합니다. _ 권영국

60. 차별을 없애야 평등, 평화로운 세상이 가능합니다! _ 오춘상

61. 눈치보지 않는 사회생활을 하는게 당연한 세상이 되어야 한다. _ 박서진

62. 친북 사회주의자라도 배척당하지 않도록 _ 최기석

63. 세상에 태어난 순간 모든 사람은 차별 받지 않아야 한다. 모두가 노동자이고 국민이기 때문이다. _ 광주전남 노동안전보건 지킴이

64. 전 생애동안 사람은 누구나 소수자성을 경험합니다. 차별지법 제정은 사회구성원으로서 가장 기초적인 법으로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_ 홍경옥/물

65.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곧 평등이다. _ 김경진

66. 성소수자로서, 노동자로서 차별금지법은 평등권을 보장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법안입니다. 그런데 그게 아직도 없다고!?!? 민주당 뭐하냐!!! _ 소성욱

67. 인간으로서 존중받고 살고싶다. _ 정인열

68. 비정규직 차별받고있는 한사람으로써 찬성!!! _ 백명일

69. 차별금지법으로 평등한 노동 시작하자! _ 안나

70. 너무 당연한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므로 _ 홍연아

71. 모두 존중받을 수 있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원합니다. _ 이종란

72. 차금법제정은 이유가 필요없습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우리의 기본권입니다. 우리는 언제라도 소수가되어 차별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_ 장선영 성소수자 부모모임

73. 나의 노동은 존엄하며, 그렇기에 절대 차별 받아선 안 된다! _ 조장우

74. 입으로만 ‘평등’하다라 말하는 건 손바닥 뒤집듯 뒤집을 수 있다. 법의 제정으로 ‘평등’하다 라고 증명하자. 우린 그 어떤 이유로든 혐오와 차별을 해도, 당해도 되는 존재들이 아니다. _ 이은주

75.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차별이라니! 같은 일을 하고도 차별, 너무 싫습니다. 차별은 어떤 상황에서든 없어져야 합니다. _ 박효민

76. 동성파트너와 법적 보호를 받으며 한국 땅에서 당당하게 살고 싶습니다. _ 김기민

77. 혐오가 싫습니다. _ 손님

78. 나의 권리는 모두의 권리로부터 보호된다. _ 김훈

79. 생명은 동등하다. _ 최소영

80. 30대초부터 생산직 파견직으로 정직원과 장기근무하면서 급여차별, 선입사자들의 불평등, 성차별, 성추행을 겪으면서도 말 한마디 못하고 참아야 했습니다. 법적 보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규직어도 마찬가지 경험을 수없이 겪어 지금 신앙이 없었더라면 지금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겁니다. _ 무명

81.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차별철폐만이 평등사회의 시작이다. _ 남상무

82. 차별은 사람 인격을 파괴한다. _ 정홍조

83. 노동자, 장애인, 여성, 성소수자라는 이유만으로 국가로부터 차별받아야 될 국민은 없다. 모든 국민이 평등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금 당장 국회는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_ 광주전남 노동안전보건 지킴이

84. 똑같은 인간에게 차별받기 싫다! _ 오인환

85. 차별이 더 이상 ‘삶’을 위협하지 않는 세상을 위하여 _ 정창조

86. 무엇이, 왜 차별인지 알려드릴 수 있어요. _ 황순영

87. 평등은 선택의 문제도 호사도 아니다. 삶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다.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_ 박기형

88. 모두의 행복을 위해! _ 봄바람

89. 모두가 차별없이 사는 세상을 원합니다. _ 페미니스트 책방 femm

90. 나는 봤다! 하청경력직으로 근무하면서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의 임금, 복지, 근무지 환경안전위법, 사고대응 위법 등, 나는 봤다! _ 이인구

91. 더 이상 나의 일터가 차별이란 이름으로 나를 불행하게 하는 곳이 아니길 바랍니다. _ 김정은

92. 차별과 혐오를 표현의 자유, 정당한 권리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모두의 평등과 존엄은 어떠한 이유로도 훼손해선 안 된다는 공동체의 약속과 규범이 바로 차별금지법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_ 임용현

93. 인간답게 사는 세상의 시작 _ 이영주

94. 우리 사회가 더 평등한 사회로 나아가야 지금의 위기도 더 잘 이겨낼 수 있다. _ 최은경

95.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_ 황수선

96. 남을 차별해서 나를 높이는 것은 야만입니다. 그래서 차별 금지법 제정을 찬성합니다. _ 안보영

97. 차별없이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_ 가필드 한예숙

98. 평등세상 당연한 기본권 _ 이승찬

99. 차별을 차별로 인식해야 금지할 수 있다! _ 박혜영/햇살

100. 인간은 누구나 존귀 한 존재입니다. _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소망합니다.

101. 노동자는 하나다. 어떤 노동이든 필요한 노동이고, 모두가 존중받을 때 이 사회의 차별이 없어지고 평등한 사회가 될 것입니다. 차별에 서러워도 내색 못하고 그저 일만하는 노동자들을 보십시오. 차별이 철폐되어야 사람 사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_ 명민경

102. 사람과 사람 사이에 차별은 인간에 대한 모욕입니다. _ 김호성

103. 차별에 저항하라! _ 정창수/전국민주우체국본부

104. 누구나 공평하고 평등할 권리가 있습니다. _ 탁성일

105. 차별없는 세상 모두가 행복한 사회 _ 정점기

106. 누구나 차별받을 수 있는 조건의 사회는 바뀌어야 한다. _ 권태용

107. 이 나라에서 차별 받아야 하는 국민은 없다.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며 주권자이기 때문이다. 국회는 지금 당장 차별금지법 맹글어라! _ 광주전남 노동안전보건 지킴이

108. 현대판 노예제인 차별 제도의 금지를 제도화해야 진짜 민주 국가가 된다. _ 송재혁/전교조

109. 학력과 국적과 성별에 의해 노동가치가 차별되어선 안 됨. _ 최호철

110.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 _ 박영수

111. 불완전한 존재인 내가 누구도 차별하지 않도록, 이 땅의 어떠한 종도 차별받지 않도록 차별금지법이 필요합니다. _ 강릉감자

112. 차별은 죄악이다. _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차량본부장

113. 앞으로의 사회에는 수많은 차별들이 차별로 정의되고 법으로 규율할 수 있는 마땅한 상식이 오길 _ 백선영

114. 차별과 혐오의 말과 행동이 중단되기를. _ 왕윤정

115. 차별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_ 이건민

116. 모든 차별은 중단되어야 한다. _ 권용희

117. 혐오보다 연대의 힘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차별금지법 꼭 필요합니다! _ 오상훈

118. 저는 교사 노동자입니다. 학교에서 차별하지 말라는 건 아주 당연한 이야기죠. 학생들에게나 선생님들에게 ‘그건 차별입니다’하면 많은 것들이 해결됩니다. 그런데, 이번 차별금지법에 대한 정치권의 태도를 보며, 이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말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연하고 보편적 권리에 사회적 합의란 있을 수 없습니다. 차별금지법 즉각 제정하라! _ 김진

119. 정규직, 비정규직 차별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비정규직철폐, 평등세상 시작! _ 남정아

120. 이 세상의 생명은 위도 아래도, 먼저도 나중도 없다. 하물며 인간의 괸계에서 말해 무엇하랴!!! _ 삼척학습실천연대 심우청

121. 더이상, 차별을 멈춰라! _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조합원

122. 성소수자 차별 철폐!!!!!!!!!!! _ 스누피

123. 모두를 위한 차별금지법! _ 김희정

124. 차별은 다른 것이 아니라 틀린 것이다! _ 박병두

125. 비정규직 철폐 _ 허진

126.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에 대해서 금지하여 평등한 조직문화 정착 필요합니다. 정규든 비정규든 한 회사의 동료입니다. _ 서경복

127. 모든 인간은 평등해야 하고 어떤 사람도 인권을 무시당할 이유는 없습니다. _ 전국민주연합노조 조합원

128. 누구나 평등할 권리를 찾기 위해 차별금지법을 찬성합니다. _ 박진욱 성동구청 공무관 민주노총 조합원

129. 같은 직종에 근무하면서 차별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되며, 같은 직장내에서 서로 얼굴 보면서 지내야 하는데 편을 나누는 건 불편함을 안고 지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차별금지법에 찬성합니다. _ 이덕순

130. 차별이 존재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_ 한기수 일반연합

131.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 _ 권성용

132. 차별은 고용불안의 원인입니다. _ 장준기

133. 선진국에 차별은 필요 없다. _ 오영훈

134. 다양함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갑니다. 차별의 대상이 아닙니다. _ 윤용숙

135. 차별금지법 제정에 찬성합니다. _ 장성익

136. 성별, 지역, 세대 간의 갈등 조장을 멈춰라! _ 명철

137. 차별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있어선 안되는 일이다. _ 배정훈

138. 차별금지법 제정하여 이 세상의 모든 차별을 없애고 모두가 평등한 세상이 되기 위해서 차별금지법이 꼭 제정되어야 합니다. _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조합원

139. 차별이 존재하는 한 공정도 없다. 모든 차별을 반대한다! _ 도명화

140. 존엄의 무게는 모두 같기 때문이다. _ 박용규

141. 차별은 어디서나 누구에나 절대금지 _ 이애진

142. 동참합니다. _ 동의합니다

143. 비정규직 철폐를 위해 _ 정창균

144.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자존감 상실과 의욕상실 _ 한정애

145. 기본적인 차별은 없는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_ 이명진

146. 모두가 존중받는, 당연한 세상을 위해 _ 정은경

147. 모두가 차별받지 않을 권리는 필수입니다. _ 최진호

148. 합리적 이유 없이 성별, 장애, 병력, 나이, 성적지향성, 출신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등을 이유로 고용, 교육기관의 교육 및 직업훈련 등에서 차별을 받지 않도록 하는 내용의 법률 _ 김정호

149. 남녀노소, 지위가 높고 낮음 없는 누구나 평등 _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조합원

150. 평등사회, 차별철폐, 우리를 위해 _ 박순종

151.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사람은 다 똑같다. 차별과 차이는 구별되어야 한다. _ 반효정

152. 찬성합니다. _ 네

153. 비정규직 철폐! 정당하게 일하고 당당하게 월급 받고 싶습니다. _ 표민서

154. 공평 _ 복서

155. 사람과 사람사이에 차별이 있다는 자체가 잘못된 모순임 _ 박민주

156. 1년 계약직, 12월에 남들처럼 마음 편하게 재계약 걱정없이 살고 싶다. _ 김효정

157. 만인은 평등하다. _ 최봉현

158. 내 인권과 타인의 인권이 온전히 보장되려면 차별금지법은 필수입니다. _ 고수정

159. 차별은 위험합니다. 평등은 안전합니다. _ 권영은

160. 찬성합니다. _ 박선영

161. 나의 안전을 위해 _ 이재

162. 차별은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일이다. _ 김평호

163. 차별은 살인이다. _ 꽃님이

164. 고용 불안과 권한이라고 말하며 갑질과 하는 것 때문입니다. _ 양은영

165. 고용승계 불안을 없애 주세요. _ 주현희

166. 당당하게 어깨피며 눈치없는 직장생활 원한다. _ 이준호

167. 비정규직 철폐! 정당하게 일하고 당당하게 월급받고 싶습니다. _ 최수빈

168. 근로의 차별을 두는 것은 헌법에 명시된 평등권 침해다. _ 배성자

169. 비정규직으로 1년 계약후 재계약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불안감을 갖고 근무하는 사회적 약자가 최소한의 인간다움을 보장받고 싶다. _ 박은옥

170. 열심히 일하는 우리 고용안전, 당당하게 임금 받자. _ 문문자

171. 비정규직 철폐하여 주세요. _ 이정화

172. 연차유급휴가 등 복지에 대해 정당히 받고 싶습니다. _ 이인숙

173. 똑같이 일하고 차별금지 _ 김소정

174. 정당히 일하고 당당하게 월급받고 싶습니다. _ 전미선

175. 정당하게 일하고 당당하게 월급받고 싶습니다. _ 강미숙

176. 사람사는 곳 어디든 차별은 없어야 한다. 종교단체 특히. _ 박정규

177. 모든 차별과 혐오는 사라져야 합니다. _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조직부장 정균혁

178. 불안정한 노동 철폐 _ 김성태

179. 노동이나 물적재화 등에서 차별이 존재하는 것은 인간존중을 하지 않는 것이다. _ 톨게이트지부 조합원

180. 차별이 부패를 낳기 때문이다. _ 민주연합 톨게이트지부 김승화

181. 모든 사람은 평등하니깐 _ 김병주

182. 누구나 차별없이 살고자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한 이유 아닙니까? _ 이태식

183. 저에게 필요하다기 보다는 헌법에 명시된 인권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_ 김영수/영월지부 공무직노조

184. 모두 평등 한 조건, 차별 없는 일터 바람니다. _ 오용

185. 같은 직무의 직원과의 일에 대한 차별 _ 개별공동연맹

186. 일을 하는데 누구나 다 평등해야 된다고 봅니다. _ 김영성

187. 일하는 노동자 인간인 우리는 모두가 평등하다. _ 김정희

188. 차별과 혐오를 멈추자! _ 이희태

189. 모든 형태의 노동자가 일터에서 차별받지 않게, 죽지 않게! 투쟁! _ 김민정

190. 내가 차별을 받아보니 억울했습니다. _ 윤영애

191. 우리 모두는 하나의 사람이니까 _ 이효섭

192. 내가 차별받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_ 김상호

193. 차별은 금지되어야 합니다. _ 고기순

194. 제발 우리 딸이라도 인간다운 나라에 자랄 수 있기 위해! 인권유린이 그냥 넘어가고 불안정 노동만 만연한 불평등의 나라가 무슨 전망이 있겠습니까? _ 정혜원

195. 누군가 차별받고 있다면 그것은 언제고 나에게 오니까. _ 조지영

196. 우리의 인생이란게 원래 불안정한 것이지만은 일터에서 노동자들을 갈라치기하고 손쉽게 착취와 통제를 하도록 만드는 “차별”을 반대합니다. 우리의 힘으로 인간이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로써 삶의 불안정성을 완화시켜 갑시다. _ 김환희

197. 다음이 지금이다.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_ 권수정

198. 모두가 행복하게 일하고도 살 권리가 있다. _ 안윤희

199. 인간답게 살기위해 사람답게 살기위해 _ 엔진

200. 차별없는 평등세상을 원합니다. _ 이수현

201. 상시업무, 공공성 강화를 위해 비정규직은 정규직이 되어야 합니다. _ 손영희

202. 차별을 적극적으로 시정하도록 하는 게 차별금지법이다. 그걸 하지 않는 건 차별을 허용하는 것 뿐이다. _ 지은

203. 차별 당하지 않을 권리는 생존권과 같다! _ 전교조 부천중등지회

204. 차별금지법은 누군가를 없는 존재처럼 대하던 게으르고 무지하고 무심한 권력에 경고를 보낼 것이다. 무심한 권력이 더는 무심할 수 없게 할 것이다. 눈치보고 쭈뼛거리며 타인의 존재를 느끼라는 요구를 받고 그대로 행동해야 한다. 이게 새로운 세상의 변화라는 것을 인정하라. 무심한 권력은 비장애인, 이성애자, 남성, 연장자, 비청소년 등 다양한 얼굴로 드러날 수 있다. _ 림보

205. 나에게 당연한 것이 남에게도 당연해야 제 마음이 편하기에, 제 마음이 편하기 위해서는 차별금지법 제정이 필요합니다. _ 제제

206. 불평등과 차별에 반대합니다. _ 조창종

207. 차별금지법 제정. 자체가 잘못됐다. 우리는 원래 평등하다. _ 신재명

208. 모두가 다 동등합니다. 그뿐입니다. _ 최현희

209. 이미 존재하는 모든 존재가 평등하다. _ 이미애

210. 모두의 평등한 삶에 반대할 이유가 없어서. _ 안재범

211. 화합과 통합을 말하면서 뒤로는 ‘나는 너와 다르다’라는 우월의식, 공정이란 단어는 모든 상황에 평등이 보장되어야 비로소 가능하다. _ 김금희

212. 모든사람의 인권은 존중 _ 전호일

213. 차별금지법은 모두의 행복 _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김재현

214. 더불어 사는세상 _ 바람

215. 사람 앞에 성별, 학력, 직업이 붙는 것은 말이 안 되기에 차별금지법을 찬성합니다. _ 이윤경

216. 차별은 또 다른 폭력이다. _ 전국공무원노조수석부위원장 김정수

217. 다름을 이유로 차별하는 것이 금지되지 않으면 인간 존엄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_ 이지영

218.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 어떠한 이유로도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 _ 이승수

219. 우리 모두의 존엄한 삶을 위해 차별금지법이 필요하다. _ 오경진

220. 사람에 대한 차별 금지 _ Phc

221. 헌법 10조의 진정한 구현이 차별금지법입니다. _ 박명옥

222. 같은 일을 하는 근로자인데 차별이 웬말입니까! _ 손채숙

223. 동일노동이나 임금, 대우 차별은 부당합니다. _ 김여진

224. 비정규직도 사람이다. _ 김정환

225. 다른 처우, 다른 인식으로 점점 움츠러들게 되고 미래가 불안합니다. 차별을 멈춰주세요. _ 오뚜기

226. 직업에 귀천이 없다 했는데 밥 먹는 것으로 차별한다니요. 차별은 철폐되어야 합니다! _ 윤수진

227. 차별금지 고용안정 _ 전국공공운수 근로복지공단 지부 조합원

228. 몇 년을 일해도 최저임금으로, 임금체계 개편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_ 전국공공운수노조 근로복지공단지부 조합원

229. 차별은 코로나가 종식되어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하게 하는 행위이므로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_ 공공운수노조 조합원

230. 보이지 않는 벽을 두고 한 공간에서 숨쉬며 나 스스로가 보이지 않는 위축감에 사로잡혀 나를 낮추며 누군가 하지 않는 일도 솔선수범해서 해야 하는 비정규직들의 업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차별금지법이라도 제정이 되어야 한다. 법이 시행된다 하여도 언제나 그러하였듯이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기까지는 수 년 간의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계속 한 목소리로 외쳐야한다. _ 최윤정

231. 차별은 보이지 않는 폭력이다. 편견, 혐오, 폭력이 없는 평등한 세상을 원한다. _ 아리아리

232. 보이지 않는 차별과 무시, 장기근속해도 최저임금, 차별없는 세상에서 살고싶어요. _ 전국공공운수 근로복지공단지부 조합원

233. 어떤 부분이든 차별은 없어야 합니다! _ 근로복지공단지부 유경화

234. 직장내 차별화된 가려진 커텐속의 무시무시한 일면들은 내가 시들고 아파하고 그것은 곧 조직내 불신과 어둠의그림자로 물들어가는 것이기에 _ 고선미/민주노총공공운수근로복지공단지부

235. 모든 생명은 소중하며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존중받아야 하기 때문에 _ 박시현/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성평등위원장

236. 차별은 존재할 수 없다. _ 김성기 민주노총

237. 그 누구도 차별받을 이유 없다! 차별철폐! _ 이주현

238. 동일업무 및 특수업무에 종사하나 일반직과 공무직에 차이나는 급여와 처우는 차별받는 서러움이 있다. _ 양승백

239. 소모품의 처지를, 다음 세대로 가는 고리를 끊어야겠다. _ 정권희

240. 호봉도 없이 오를 곳도 없이 최저임금으로 9년째. 동기부여 없이 직원의 능력을 썩히는 회사는 절대 발전할 수 없다. _ 강영임

241. 정규직 비정규직 차별속에 동일시간 동일노동 하면서 급여는 항상 최저입금이다. _ 김용미

242. 고용형태 차별금지 _ 김도은

243. 일하다 죽지않게, 차별받지 않게 _ 이태의

244. 차별은 금지되어야 합니다. _ 박선혜

245. 하는 일에 비해 보수는 정규직 대우가 아닌 최저임금인 점 _ 강문숙

246. 모든 사람은 회사로부터 차별를 받지 말아야 한다. _ 노승화

247. 차별은 사회의 근간은 흔들기 때문 _ 오태영

248. 당연히 하지 않아야 할 것을 법까지 만들 정도로 현실에 차별이 넘친다. _ 김학열

249. 모두가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_ 최정식

250. 찬성 _ 남부발전운영관리지부 조합원

251.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공정하고 차별없는 일터가 되었으면 합니다. _ 김주연

252. 비정규직 이제그만 _ 아사히비정규직지회 김정태

253. 미래 우리 아이들이 평등한 삶을, 차별없는 세상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_ 박성철/아사히비정규직지회

254. 나는 노동현장서 차별받으며 일하고 있다. _ 이선옥

255. 모두가 평등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야 이세상에 차별이 없어질거라 생각합니다. _ 박상빈

256. 상시적 차별을 받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절실하다! _ 이경옥

257. 모든 노동자의 평등한 세상을 위해 _ 현대위아안산지회 조합원

258. 차별과 착취와 비인간적 삶을 강요하는 비정규직 노예제도가 사라져야 합니다. _ 김수억

259. 모든 인간은 존엄하다. 누구도 차별 받을 이유가 없다. _ 차헌호

260. 동일임금 동일노동, 현장작업자의 목소리도 들어야 합니다. _ 함정식

261. 가만히 있으면 차별은 없어지지 않는다. _ 황태섭

262. 중국 음식을 주문할 때 ‘짱개’라고 말하고 걸핏하면 분노의 대상을 향해 ‘병신’이라고 말하며 성폭력 2차 가해를 떳떳하게 합리화 하는 자들조차 ‘사람이 없어서’라는 이유로 노동시민단체가 묻고가며 채용합니다. 제발 진보와 변혁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먼저 스스로를 되돌아 보셨으면 해요. 그 각성의 계기가 되기를.. _ 전경진

263. 소외된 노동자가 행복한 나라가 진정한 국가입니다. _ 코레일관광개발지부 조합원

264. 차별받아도 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나는 비정규직 노동자라는 이유로 정규직과의 차별은 물론이고 언제나 고용위기에 처해있습니다. 하루빨리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_ 안산의 비정규직 노동자 윤호상

265. 노동자는 피와 땀으로 생계를 위해 열심히 일했음에도 돌아온 건 차별과 배제였다. 대한민국 노동자들 그만 서럽게하고 차별의 시대에서 벗어나게 하라. _ 김신혜

266. 모든 사람이 공평하길 원해서 누구 한 사람 이라도 불이익을 볼 수 없기에 _ 엄소연

267. 네, 찬성합니다~! _ 이태훈

268. 1%를 위한 차별! 세상을 바꿔 99% 평등세상으로… _ 기아차현장의힘

269.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과 경쟁을 야기 시키는 차별을 금지하라. _ 송동주

270. 하늘 아래 모두가 평등하다. _ 남태완

271. 회사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세요.. 저는 제 일이 좋은데 하청, 자회사라는 틀에 갇히며 차별을 겪고 싶지 않습니다.. _ 차별금지법! 화이팅

272. 우리 모두 평등할 권리가 있습니다. 차별은 절대적으로 있어서는 안됩니다. _ 황유화

273. 차별은 없어져야 됩니다. _ 김태우

274. 찬성합니다. _ 고진화

275. 차별금지법 제정에 찬성합니다. _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근로복지공단지부

276.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자 하는것이 무리한 요구인가 _ 현대위아안산지회 조합원

277. 정직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_ 신교철

278. 세상 모든 사람에게 모든 차별이 없어야 합니다. _ 남기웅

279. 노동자의 존엄성. 평등할 권리를 찾아야 하는 이유 _ 유영숙

280. 차별금지법은 내가 만나는 이주 배경 어린이, 청소년이 교육의 기회를 누리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게 해줄 거라 믿습니다. _ 김중미

281. 모든노동자들은 평등합니다! 차별금지법 제정찬성! _ 현대위아안산지회 조합원

282. 같은 공장, 같은 노동, 노동자 차별금지 _ 이영민

283. 차별금지법은 우리가 함께 잘 살아가는 공동체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 차별, 혐오, 폭력을 없애고 이주민, 성소수자, 장애인 등 모든 사회적 약자의 인간답게 살 권리를 위해 차별금지법은 꼭 필요합니다. _ 김연탁

284. 같은 직무를 하고 있지만 권한이 다르다는 부분에서 한탄스럽고, 우리 직무가 아니어도 어차피 해야하는 업무라는 것에서 차별이 있다는게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_ 전찬우

285.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냐!! 왜 같은 근로자끼리 차별합니까 서로 존중하고 인정할건 합시다!! _ 공공운수노조 안혜지

286. 같은 공간에서 국민을 위해 일하는데, 수령하는 명절상여금은 천지차이입니다. 내 조상의 제사상엔 사 올릴 것이 없습니다. _ 강해원

287. 헌법에는 이미 국민의 권리와 의무를 정하기에 제10조부터 제39조에 이르기까지 “모든 국민”이 보호받도록 되어있으며 제37조에는 헌법에 열거되지 아니한 이유로 경시되지 아니한다 하여 결코 차별을 용인하지 않았음에도 헌법의 하위법령인 차별금지법은 이미 만들어져 있어야 한다. _ 이빈파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288. 급여차이 _ 김종훈

289. 찬성합니다. _ 오른일

290.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 단결 합시다. _ 임종섭

291. 비정규직도 인간이다. 인권을 보장하라. _ 오수일

292. 동일노동 차별임금, 10년을 일해도 최저임금 _ 근로복지공단지부 조합원

293. 정규직과 같은 일을 하는데 임금 복지등 차별받는 비정규직입니다. _ 아사히 비정규직지회 조합원 안진석

294. 노동에 가치에 차별은 없다. _ 박은민

295. 차별철폐!!!투쟁!!! _ 근로복지공단지부 조합원

296. 동일노동. 동일임금 _ 공공운수 근로복지공단지부 허정옥

297. 차별금지법은 모두가 차별없는 세상을 향한 당연한 걸음입니다. _ 김수연

298. 비정규직 불안정노동철폐를 위해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합니다. _ 장세미

299. 차별없는 세상을 우리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습니다. _ 근로복지공단지부 조합원

300. 내가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있든 사회를 위해 차별금지법은 필요합니다. 단 한 명이라도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향해! _ 제리

301. 차별과 차이를 인식할 수 있는 사회를 기대해 봅니다. _ 유니혀니맘

302. 청소년노동인권교육활동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 대부분의 첫노동부터 비정규직으로 차별을 경험하고 노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학교에 나가 청소년들에게 차별과 부당함을 참지 말고 우리의 권리를 찾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 나가 잘 적용하고 살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들에게 차별받지 않는 노동현장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차별금지법이 꼭 필요합니다. _ 김성미

303. 차별없이 모두 존중받아야 마땅합니다. _ 민주노총 공공운수 근로복지공단지부 조합원

304. 비정규직 고통을 헤아려봐 주세요. _ 박태병

305. 불공평하고 불안정노동철폐를 위해 개선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_ 박해지

306. 우리는 아직도 비정규직이다. 비정규직이 당연시 되는 사회는 있어서는 안된다. _ 박성학

307. 모두가 다수일 수 없다. 또한 누구나 소수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_ 이상윤

308.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에게 어떤 차별도 있어서는 안됩니다!! _ 금속노조 서울지부 이규철

309. 차별 받아도 되는 노동은 없습니다. _ 유흥희

310. 기본인권이므로! _ 제갈현숙

311. 차별금지법 제정은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출발이며, 노동자 모두에게 안전하고 평등한 삶을 보장하는 첫 걸음이다. _ 공공운수현장활동가회의

312. 사람을 살리는 법, 차별금지법 제정! _ 김준호/교육공무직본부

313. 인간은 평등하다 하였습니다. _ 전은영

314. 같은 공간에서 같은 일을 하면서 상하가 나뉘고 임금체계가 나뉘는 것이 금지되기를 바랍니다. _ 이지현

315. 차별은 ‘공정’을 가장한 경쟁과 불평등 사회를 유지하는 시작이기 때문이다. _ 최성용

316. 모두가 국민입니다. 모두가 사람입니다. 함께 살아갑시다. 차별없는 세상에서 안정적인 일터 안전한 일터 모두 존중받는 삶과 죽음이 있는 세상에서요. _ 이권수

317. 평등과 불평등을 이분법으로 구분짓지 않는 그날까지 투쟁!!! _ 이숙영

318. 나는 비정규직 노동자입니다. 비정규직 철폐하고 인간답게 살고 싶다. _ 안명자

319. 자본의 이윤만을 위한 노동현장의 차별, 반드시 폐지! _ 박희은

320. 인간을 저울질 할 수 있는 권리란 없다! _ 권미현

321. 차별은 헌법정신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_ 박용규

322. 평등한 사회를 위해 _ 안드레

323. 교육은 학교 모든 구성원의 참여로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차별과 배제가 아닌 평등과 연대가 필요합니다. 비정규직 없는 학교, 노동해방을 위해 투쟁!! _ 최덕현

324. 경쟁, 차별, 배제, 혐오가 아닌 평등, 연대, 공감, 인권이 함께 하고, 비정규직이 없는 학교를 향해 지금 당장 차별금지법 제정!! 투쟁!! _ 교육노동자현장실천

325. 차별받는 사람이 없어야 진정한 평등입니다. 평등 세상에서 살고싶습니다. 함께 투쟁! _ 남희정

326. 차별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회될 수 없습니다. _ 이정숙

327. 차별금지법은 내가 처한 복잡한 차별의 맥락을 설명한 기회를 줄 것이다. _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명숙

328. 우리는 모두 평등해야합니다. _ 비정규직, 불안정노동철폐를 위해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는 사람들

329. 기회와 보상 체계가 불안정하고 권력자의 승인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예술계에서 위계에 의한 성폭력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 것을 봐왔다. 여성을 동료로 대하지 않는 성차별과 성추행 문화가 근절된 안전한 창작 환경을 원한다. _ 프리랜서 미술노동자 김영글

330. 험오의 세상. 그 치유는 차별을 금지하는 것입니다. _ 남정식

331. 동등한 사람이라는 감각을 일터에서도 잃지 않고 부당함에 맞서기 위해 우리에게는 차별금지법이 필요합니다 _ 만

332. 세상에 차별받을 만한 사람은 없습니다. _ 이용기

333. 차별 금지 _ 박인숙

334. 차별 없는 노동환경 _ 정필남

335. 사회적 소수자들이 소수자성으로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소망합니다. _ 김다혜

 

2022년 5월 16일

비정규직, 불안정노동철폐를 위해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는 사람들

 

* 리스트 사진은 문화연대 신유아 동지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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