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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질라라비/202212] 성실과 미래, 일로 만난 사이에서 / 윤지연
철폐연대
2022.12.07 09:19
[질라라비/202211] 또 다른 출발을 앞두고, 카카오모빌리티 교섭 합의에 대하여 / 김주환
철폐연대
2022.11.07 15:24
[질라라비/202210] 접속, 플랫폼월드~ 우리의 노동을 잇다 / 오민규
철폐연대
2022.10.05 08:23
[질라라비/202209] 타다 드라이버는 노동자다! / 김태환
철폐연대
2022.09.07 16:13
[질라라비/202205] 오민규 플랫폼노동희망찾기 활동가·노동문제연구소 해방 연구실장
철폐연대
2022.05.06 10:54
[질라라비/202205] 산재 전속성과 배달노동자 / 박정훈
철폐연대
2022.05.06 10:43
[질라라비/202204] 프리랜서의 의미와 노동 특성 / 장귀연
철폐연대
2022.04.05 10:50
윤석열 당선자는 특수고용노동자·플랫폼노동자의 노동3권 보장하라!
철폐연대
2022.03.23 17:54
[질라라비/202203] 배달플랫폼노동조합(준) 출범과 안전배달제 도입 요구 / 홍창의
철폐연대
2022.03.03 13:27
[질라라비/202202] 플랫폼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한 정책 방향 / 장귀연
철폐연대
2022.02.0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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