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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질라라비

  1. [질라라비/202009] “힘찬 몸짓처럼 활기 넘치는 현장 만들고 싶어” / 이종성・원종만

    ■ 현장 속으로 “힘찬 몸짓처럼 활기 넘치는 현장 만들고 싶어” - 전국금속노조 충남지부 케이비오토텍지회 몸짓패 ‘불...
    Date2020.09.15 By철폐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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