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질라라비

  1. 11May
    by 철폐연대
    2020/05/11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5] 고용허가제에 따른 사업장변경제한과 강제노동의 문제

  2. 20Apr
    by 철폐연대
    2020/04/20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4] 우리가 가진 단결의 힘을 믿고 나아갑시다! / 차헌호

  3. 20Apr
    by 철폐연대
    2020/04/20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4] 당사자의 곁에서, 함께 힘을 만드는 / 이은주

  4. 20Apr
    by 철폐연대
    2020/04/20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4] 조선소 하청노동자 조직화와 대중투쟁의 질적 비약을 꿈꾸며 / 이김춘택

  5. 20Apr
    by 철폐연대
    2020/04/20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4] 꿈과 삶, 권리가 공존하는 영화 현장을 위해 / 안병호

  6. 20Apr
    by 철폐연대
    2020/04/20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4] 삶과 투쟁의 주인,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비정규직 노동자’ / 선지현

  7. 13Apr
    by 철폐연대
    2020/04/13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4] 민주노조운동의 원칙을 지키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 김희정

  8. 13Apr
    by 철폐연대
    2020/04/13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4] 노가다? 건설노동자! / 김호중

  9. 13Apr
    by 철폐연대
    2020/04/13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4] 노동자에게 국경은 없다 / 김헌주

  10. 13Apr
    by 철폐연대
    2020/04/13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4] 대중적 조직화를 통해서 사회구조를 바꿔내는 투쟁이 필요하다 / 김주환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62 Next
/ 6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