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이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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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8 |
[질라라비/202112] 이태성 발전비정규직연대회의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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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1.12.05 |
| 427 |
[질라라비/202112]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의미와 한계 / 권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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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1.12.05 |
| 426 |
[질라라비/202112] 16년 해고 생활 끝내고 현장으로 돌아간다! / 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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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1.12.05 |
| 425 |
[질라라비/202112] “나는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입니다” / 유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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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1.12.05 |
| 424 |
[질라라비/202112] 지역금속, 공단조직화 그리고 조선하청노동자 조직화 / 이김춘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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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1.12.05 |
| 423 |
[질라라비/202112] 성과주의와 자살의 연결고리: 금융노동자를 중심으로 / 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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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1.12.05 |
| 422 |
[질라라비/202111] 활동의 즐거움과 전망, 함께 찾기를! / 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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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1.11.03 |
| 421 |
[질라라비/202111] 고진수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관광레저산업노동조합 세종호텔지부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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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1.11.03 |
| 420 |
[질라라비/202111] ‘물량팀’ 조선소를 배회하는 유령 노동자들 / 임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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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1.11.03 |
| 419 |
[질라라비/202111] 노동조합 23년, 5년 4개월 만에 쟁취한 재능교육 다섯 번째 단체협약 / 여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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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1.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