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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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질라라비/201809] 계획 없는 휴가, 큰 휴식 / 김혜진 | 철폐연대 | 2018.09.10 |
118 | [질라라비/201809] '아름답게 이겨내시라!' / 박선봉 | 철폐연대 | 2018.09.10 |
117 | [질라라비/201809] ‘알고도, 모르고도 당하지 말자!’ 월담과 함께하는 현장노동자 모임 / 이미숙 | 철폐연대 | 2018.09.10 |
116 | [질라라비/201809] 반월시화공단 전기전자업종 조직화 사업 시동 / 김혜인 | 철폐연대 | 2018.09.10 |
115 | [질라라비/201809] [미스터 션샤인] 막내 스태프의 안부가 궁금하다 / 조혜승 | 철폐연대 | 2018.09.10 |
114 | [질라라비/201809] ‘광주형 일자리’ 고용쇼크의 해결책인가, 노동자에 대한 공격인가 / 이청우 | 철폐연대 | 2018.09.10 |
113 | [질라라비/201809] ‘비정규직 채용 사전심사제’, 누구를 위한 것인가 / 윤지영 | 철폐연대 | 2018.09.10 |
112 | [질라라비/201808] 숨쉬며 사는 법에 가까이 가다 / 엄진령 | 철폐연대 | 2018.08.08 |
111 | [질라라비/201808] 6.13지방선거, 대구·경북은 어떻게 변했나 / 천용길 | 철폐연대 | 2018.08.08 |
110 | [질라라비/201808] 학습지노조 대법 판례 의미와 이후 과제 / 조현주 | 철폐연대 | 2018.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