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이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448 |
[질라라비/202203]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개정안 통과와 시행에 관하여 / 최은실
![]() |
철폐연대 | 2022.03.03 |
447 |
[질라라비/202202] “일하는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건강한 세상, 함께 만들어 가요!” / 권미정
![]() |
철폐연대 | 2022.02.04 |
446 |
[질라라비/202202] 보호라는 이름의 장애인 노동, 노동법의 사각지대 / 명숙
![]() |
철폐연대 | 2022.02.04 |
445 |
[질라라비/202202] “사회운동, 체제를 넘어 다른 세계를 열자!”/ 미류
![]() |
철폐연대 | 2022.02.04 |
444 |
[질라라비/202202] 가사노동자법 제정 의미와 한계 / 윤지영
![]() |
철폐연대 | 2022.02.04 |
443 |
[질라라비/202202] 방송작가 최초의 근로감독, 그 이후 / 김한별
![]() |
철폐연대 | 2022.02.04 |
442 |
[질라라비/202202] 조수(助手)에서 노동자로, 노동조합 만들기 / 안병호
![]() |
철폐연대 | 2022.02.04 |
441 |
[질라라비/202202] 플랫폼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한 정책 방향 / 장귀연
![]() |
철폐연대 | 2022.02.04 |
440 |
[질라라비/202202] 불안정노동철폐운동, 20년을 돌아보고 전망을 고민한다 / 철폐연대
![]() |
철폐연대 | 2022.02.04 |
439 |
[질라라비/202201] ‘노동해방의 불꽃’ 전규홍 동지! / 천연옥
![]() |
철폐연대 | 2022.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