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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질라라비

  1. 13Jun
    by 철폐연대
    2023/06/13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06] 긱 노동이란 무엇인가? / 장귀연

  2. 12Jun
    by 철폐연대
    2023/06/12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06] 최저임금, 왜 배달노동자는 배제하나? / 구교현

  3. 08Jun
    by 철폐연대
    2023/06/08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06] 노동안전보건 활동가가 된 지 한 달째입니다 / 성상민

  4. 07Jun
    by 철폐연대
    2023/06/07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06]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인권개선 방안 / 이수정

  5. 16May
    by 철폐연대
    2023/05/16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05] 인권운동사랑방 30년, 기꺼이 엮인 우리의 시간 / 민선

  6. 15May
    by 철폐연대
    2023/05/15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05] 사랑이 이긴다 / 소성욱

  7. 12May
    by 철폐연대
    2023/05/12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05] 문화예술노동연대 예술노동포럼 / 안명희

  8. 11May
    by 철폐연대
    2023/05/11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05] 생명안전 / 전주희

  9. 10May
    by 철폐연대
    2023/05/10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05] 대학생 현장실습을 돌아보다 / 박공식

  10. 09May
    by 철폐연대
    2023/05/09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05] 국방부에서 심리 상담을 하는 노동자가 있습니다 / 남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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