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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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 |
[질라라비/201908] 최저임금 투쟁을 복원할 수 있을 것인가 / 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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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9.08.12 |
| 196 |
[질라라비/201908] ‘비정규직 이제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의 의미와 과제 / 김수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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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9.08.12 |
| 195 |
[질라라비/201908] 민주일반연맹이 바라본 공공부문 비정규직 7.3 총파업 투쟁 / 강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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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9.08.12 |
| 194 |
[질라라비/201907] 68일 동안 슬쩍 들여다본 동유럽 / 권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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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9.07.08 |
| 193 |
[질라라비/201907] 계급 없는 노동자들에게 유니온을 “권유하다” / 정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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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9.07.08 |
| 192 |
[질라라비/201907] 공공기관 자회사 전환실태 분석과 개선과제 / 엄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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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9.07.08 |
| 191 |
[질라라비/201907] 장애인노동조합 준비위원회가 출발합니다 / 정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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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9.07.08 |
| 190 |
[질라라비/201907] ‘혁신’에 속지 말아야 /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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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9.07.08 |
| 189 |
[질라라비/201907] 기간제교사들의 외침, <우리도 교사입니다> / 박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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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9.07.08 |
| 188 |
[질라라비/201907] ‘회계’ 기준보다 중요한 ‘노무’ 기준 / 박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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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9.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