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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질라라비

  1. 05Jun
    by 철폐연대
    2022/06/05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06] 살아 있는 자의 몫 / 함영주

  2. 05Jun
    by 철폐연대
    2022/06/05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06] 코로나19, 돌아보고 기억해야 할 이야기 / 랄라

  3. 05Jun
    by 철폐연대
    2022/06/05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06] 김희정 성서공단노동조합 위원장

  4. 05Jun
    by 철폐연대
    2022/06/05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06] 작업중지권 / 권미정

  5. 05Jun
    by 철폐연대
    2022/06/05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06] 예술인의 노동자성 인정, 노조 할 권리의 보장 / 이씬정석

  6. 05Jun
    by 철폐연대
    2022/06/05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06] 노동운동과 언론운동의 진정한 콜라보가 필요한 때 / 권순택

  7. 05Jun
    by 철폐연대
    2022/06/05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06] 능력에 따른 공정한 인사평가가 가능한가? / 김승현

  8. 06May
    by 철폐연대
    2022/05/06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05] ‘직업으로서의 작가’라는 건? / 박효미

  9. 06May
    by 철폐연대
    2022/05/06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05] 21년을 외쳤지만 끝나지 않은 싸움, 이동권 투쟁 / 김도현

  10. 06May
    by 철폐연대
    2022/05/06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05] 오민규 플랫폼노동희망찾기 활동가·노동문제연구소 해방 연구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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