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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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 [질라라비/201803] 민주노조운동의 활로를 모색하는 ‘공공운수현장활동가회의’ / 엄길용 | 철폐연대 | 2018.03.12 |
550 | [질라라비/201804] 4.3은 한국사회 민주화와 노동운동의 진전만큼만 규명되고 계승된다 / 박성인 | 철폐연대 | 2018.04.03 |
549 | [질라라비/201804] 한국지엠 구조조정과 비정규직 문제 / 김혜진 | 철폐연대 | 2018.04.09 |
548 | [질라라비/201804] 10개월 투쟁으로 임금 착복 업체 몰아낸 웰빙환경지회 / 이정호 | 철폐연대 | 2018.04.09 |
547 | [질라라비/201804]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의 방향성과 쟁점들, 향후 과제 / 신정욱 | 철폐연대 | 2018.04.09 |
546 | [질라라비/201804] 최저임금 위반 실태조사를 시작했습니다 / 유월 | 철폐연대 | 2018.04.09 |
545 | [질라라비/201804] 요지부동 삼성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까 / 조대환 | 철폐연대 | 2018.04.09 |
544 | [질라라비/201805] 정부 주도 간접고용형태 개선의 쟁점 및 한계 / 김유경 | 철폐연대 | 2018.05.10 |
543 | [질라라비/201805] 7살 딸아이에게 떳떳한 아빠, 서울의료원 비정규직 해고자 이원열 씨의 이야기 / 이정호 | 철폐연대 | 2018.05.10 |
542 | [질라라비/201805] ‘반쪽짜리 정규직화’에 대한 문제제기로 시작된 ‘비정규직 없는 서울대 만들기 공동행동’ / 윤민정 | 철폐연대 | 2018.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