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531 | [질라라비/201806] 일터에서 지역으로, 새로운 현장이야기 / 이백윤 | 철폐연대 | 2018.06.11 |
530 | [질라라비/201806] ‘철폐연대 책 만들기’의 즐거움 / 안명희 | 철폐연대 | 2018.06.11 |
529 | [질라라비/201807]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과 위험의 외주화 / 최명선 | 철폐연대 | 2018.07.09 |
528 | [질라라비/201807]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업 중대사업재해 국민참여 조사위원회 참가기 / 이김춘택 | 철폐연대 | 2018.07.09 |
527 | [질라라비/201807] 인천지역 공단 중소영세사업장 개별조합원 조직화 / 양미경 | 철폐연대 | 2018.07.09 |
526 | [질라라비/201807] 반월시화공단의 평범한 회사 이야기 / 유월 | 철폐연대 | 2018.07.09 |
525 | [질라라비/201807] 클로프닝과 데이터감시 / 김영선 | 철폐연대 | 2018.07.09 |
524 | [질라라비/201807] 서울교통공사노조 출범 그리고 새로운 시작 / 황철우 | 철폐연대 | 2018.07.09 |
523 | [질라라비/201807] 강원지역, 투쟁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이야기 / 조한경 | 철폐연대 | 2018.07.09 |
522 | [질라라비/201808] 비정규운동 주요쟁점 토론 “정규직들, 왜?” / 전장호 | 철폐연대 | 2018.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