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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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1 |
[질라라비/201808] 이주노동자 노동권의 덫 – 고용허가제 / 이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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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8.08.08 |
| 520 |
[질라라비/201808] 2018 반월시화공단 최저임금 적용 및 위반 실태 설문조사 결과 / 김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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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8.08.08 |
| 519 |
[질라라비/201808] 학습지노조 대법 판례 의미와 이후 과제 / 조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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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8.08.08 |
| 518 |
[질라라비/201808] 6.13지방선거, 대구·경북은 어떻게 변했나 / 천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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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8.08.08 |
| 517 |
[질라라비/201808] 숨쉬며 사는 법에 가까이 가다 / 엄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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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8.08.08 |
| 516 |
[질라라비/201809] ‘비정규직 채용 사전심사제’, 누구를 위한 것인가 / 윤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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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8.09.10 |
| 515 |
[질라라비/201809] ‘광주형 일자리’ 고용쇼크의 해결책인가, 노동자에 대한 공격인가 / 이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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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8.09.10 |
| 514 |
[질라라비/201809] [미스터 션샤인] 막내 스태프의 안부가 궁금하다 / 조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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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8.09.10 |
| 513 |
[질라라비/201809] 반월시화공단 전기전자업종 조직화 사업 시동 / 김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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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8.09.10 |
| 512 |
[질라라비/201809] ‘알고도, 모르고도 당하지 말자!’ 월담과 함께하는 현장노동자 모임 / 이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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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8.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