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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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 [질라라비/202312] 택배노동자 ‘상시적 고용불안’ 되살려낸 쿠팡의 ‘클렌징’ 제도 / 한선범 | 철폐연대 | 2023.12.14 |
604 | [질라라비/202312] 사무금융노조 미조직·비정규직 조직화 돌아보기와 내다보기 / 김영재 | 철폐연대 | 2023.12.12 |
603 | [질라라비/202312] 비정규직 노동권 쟁취 투쟁의 과정과 과제 / 엄진령 | 철폐연대 | 2023.12.11 |
602 | [질라라비/202312] 민주노총과 민주노총 선거에 대한 짧은 이야기 / 김모드 | 철폐연대 | 2023.12.15 |
601 | [질라라비/202312]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1달 동안 1만 개 넘는 우주가 사라졌다” / 뎡야핑 | 철폐연대 | 2023.12.08 |
600 | [질라라비/202312] 2023년 서울대병원 노동조합 투쟁 / 윤태석 | 철폐연대 | 2023.12.13 |
599 | [질라라비/202311] 집회의 자유는 시간, 장소, 방법을 선택할 자유다 / 박한희 | 철폐연대 | 2023.11.14 |
598 | [질라라비/202311] 유명해지지 않더라도 배우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도록 / 박근태 | 철폐연대 | 2023.11.09 |
597 | [질라라비/202311] 연쇄 산재사망 사고, 살인기업 디엘이앤씨, 그리고 일흔의 엄마 / 조혜연 | 철폐연대 | 2023.11.10 |
596 | [질라라비/202311] 노동기본권학교 참가 후기 / 김미영, 김철회, 손병흠, 이강산, 해미, 민선 | 철폐연대 | 2023.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