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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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9 |
[질라라비/202304] 가짜 3.3 노동자는 누구이며, 무엇이 문제일까? / 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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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3.04.06 |
| 538 |
[질라라비/202304]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예산삭감을 통해서 바라본 공공돌봄의 위기 / 오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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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3.04.05 |
| 537 |
[질라라비/202304] 김용균의 동료 발전노동자는 레고 블록이 되고 싶지 않다 / 이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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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3.04.04 |
| 536 |
[질라라비/202304] 윤석열 정부의 근로시간제도 개편방안의 문제점 / 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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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3.04.03 |
| 535 |
[질라라비/202303] 이곳은 자본과 정권에 맞선 투쟁의 최전선이다 / 김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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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3.03.10 |
| 534 |
[질라라비/202303] 이태원참사와 함께한 말. 말. 말. / 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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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3.03.09 |
| 533 |
[질라라비/202303] 전기차 시대와 비정규직 / 임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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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3.03.09 |
| 532 |
[질라라비/202303] 사회복지노동자 갈아치우기를 중단하라 / 허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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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3.03.08 |
| 531 |
[질라라비/202303] ‘국민가게 다이소’ 물류센터 현장노동자들이 노동조합 깃발을 올리다 / 이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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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3.03.07 |
| 530 | [질라라비/202303] 단체협약상 기업청산에 대한 합의조항의 유효성을 인정한 가처분 결정 / 장석우 | 철폐연대 | 2023.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