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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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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주식회사는 과거 인사이트코리아 소속으로 있다가 근로자파견법의 2년 후 직접고용 규정에 의하여 1년 계약직으로 채용했던 인사이트코리아 직원 79명을 11월 1일 자로 정규직으로 발령했다. SK 주식회사는 과거 인사이트코리아 소속으로 있다가 근로자파견법의 2년 후 직접고용 규정에 의하여 1년 계약직으로 채용했던 인사이트코리아 직원 79명을 11월 1일 자로 정규직으로 발령했다.

SK는 인사이트코리아라는 불법파견업체를 통해 인력을 저유업무에 파견받아 왔다가 작년 10월 노동부로부터 불법파견으로 인정되어 직접고용 등으로 시정명령을 받은 후 이들을 단기계약직으로 돌렸다 다시 다시 파견으로 복귀시키는 방법으로 법을 회피해 갔다.

그러나 인사이트코리아노조가 계약직전환가 부당해고에 반대하며 1년째 투쟁하고 있고, SK워커힐호텔 명월관 노조가 복수노조라는 탄압 속에서도 투쟁에 합류했으며, 올 여름에는 SK 계열사 대한송유관공사의 불법파견업체 대송텍 노조가 전원해고에 맞서 전원 상경투쟁을 벌였다.

이러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 앞에 SK는 인사이트직원 79명을 정규직화시키게 된 것이다. 게다가 작년 11월에 지무영 인사이트코리아 노조 위원장과 함께 해고되었던 김인선 조합원은 지난달 중노위로부터 부당해고를 인정받았고, SK는 김 조합원과 면담과정에서 중노위판결에 승복하기로 해 복직시키기로 하였다.

가장 선두에서 싸워왔던 지무영 위원장 등 3명의 조합원과 대송텍 노조에 대해서는 아직 해결책이 제시되지 않고 있으나, 노동자가 투쟁으로 얻어 낸 성과라는 점에서 이 번 정규직화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준 사건이라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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