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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질라라비

  1. 15Apr
    by 철폐연대
    2024/04/15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404] 낯선 환경의 설렘에서 느끼는 익숙하지 않은 시간 / 이태성

  2. 09May
    by 철폐연대
    2023/05/09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05] 국방부에서 심리 상담을 하는 노동자가 있습니다 / 남은아

  3. 05Apr
    by 철폐연대
    2023/04/05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04]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예산삭감을 통해서 바라본 공공돌봄의 위기 / 오대희

  4. 08Mar
    by 철폐연대
    2023/03/08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03] 사회복지노동자 갈아치우기를 중단하라 / 허미라

  5. 04Jan
    by 철폐연대
    2023/01/04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01] 업무개시명령의 위헌·위법성 / 조연민

  6. 07Dec
    by 철폐연대
    2022/12/07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12] 공공부문 예산구조와 비정규직 저임금 문제 / 공성식

  7. 06Dec
    by 철폐연대
    2022/12/06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12] 덕성여대 김건희 사장님 / 박장준

  8. 04Jan
    by 철폐연대
    2022/01/04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01]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 택시지부 고공농성장

  9. 05Dec
    by 철폐연대
    2021/12/05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112] 이태성 발전비정규직연대회의 간사

  10. 05Dec
    by 철폐연대
    2021/12/05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112] “나는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입니다” / 유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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