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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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질라라비/202004] 꿈과 삶, 권리가 공존하는 영화 현장을 위해 / 안병호 | 철폐연대 | 2020.04.20 |
23 | [질라라비/202006] "함께 살자! 다시 날자!" 공공운수노조 영종특별지부 출범의 배경, 의미와 과제 / 한재영 | 철폐연대 | 2020.06.01 |
22 | [질라라비/202007] 아시아나케이오 정리해고 석 달째, “코로나 위기가 노동자 책임인가?” / 김계월 | 철폐연대 | 2020.07.16 |
21 | [질라라비/202009] 아직 끝나지 않은 서울대병원 비정규직 투쟁 / 김진경 | 철폐연대 | 2020.09.10 |
20 | [질라라비/202010] 고 김용균 노동자 안타까운 죽음 1년 9개월 / 이태성 | 철폐연대 | 2020.10.13 |
19 | [질라라비/202011] ‘청소노동자 전원 해고’ 한동대 청소노동자 116일 투쟁에 부쳐 / 임혜진 | 철폐연대 | 2020.11.12 |
18 | [질라라비/202101] 대학원생들의 투쟁은 계속된다 / 신정욱 | 철폐연대 | 2021.01.10 |
17 | [질라라비/202101] 지역난방공사 자회사 노동자들이 파업에 나선 이유 / 방두봉 | 철폐연대 | 2021.01.10 |
16 | [질라라비/202103] 작지만 당찬 투쟁, 2평 비닐 농성장에 5명의 해고 노동자가 살고 있습니다 / 박주동 | 철폐연대 | 2021.03.06 |
15 | [질라라비/202106] 김숙영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지부장 | 철폐연대 | 2021.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