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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질라라비

  1. 04Oct
    by 철폐연대
    2021/10/04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110] 4년째 희망고문, 문재인 정부는 약속을 지켜라 / 박기춘

  2. 04Aug
    by 철폐연대
    2021/08/04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108] 우리는 지금 세 번째 파업 중 - ‘함께하는 상담사’는 어디에도 없었다 / 이소희

  3. 05Jul
    by 철폐연대
    2021/07/05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107] 대구 도시가스 검침원ㆍ기사 노동자들이 투쟁하는 이유 / 장영대

  4. 05Jul
    by 철폐연대
    2021/07/05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107] 지극히도 개인적인, 쿠팡 물류센터 노동조합의 의미 / 정성용

  5. 04Jun
    by 철폐연대
    2021/06/04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106] 김숙영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지부장

  6. 06Mar
    by 철폐연대
    2021/03/06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103] 작지만 당찬 투쟁, 2평 비닐 농성장에 5명의 해고 노동자가 살고 있습니다 / 박주동

  7. 10Jan
    by 철폐연대
    2021/01/10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101] 대학원생들의 투쟁은 계속된다 / 신정욱

  8. 10Jan
    by 철폐연대
    2021/01/10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101] 지역난방공사 자회사 노동자들이 파업에 나선 이유 / 방두봉

  9. 12Nov
    by 철폐연대
    2020/11/12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11] ‘청소노동자 전원 해고’ 한동대 청소노동자 116일 투쟁에 부쳐 / 임혜진

  10. 13Oct
    by 철폐연대
    2020/10/13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10] 고 김용균 노동자 안타까운 죽음 1년 9개월 / 이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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