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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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라비/202009] 아직 끝나지 않은 서울대병원 비정규직 투쟁 / 김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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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0.09.10 |
| 33 |
[질라라비/202007] 아시아나케이오 정리해고 석 달째, “코로나 위기가 노동자 책임인가?” / 김계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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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0.07.16 |
| 32 |
[질라라비/202006] "함께 살자! 다시 날자!" 공공운수노조 영종특별지부 출범의 배경, 의미와 과제 / 한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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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0.06.01 |
| 31 |
[질라라비/202004] 꿈과 삶, 권리가 공존하는 영화 현장을 위해 / 안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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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0.04.20 |
| 30 |
[질라라비/202003] 2020년 공공부문 비정규 투쟁을 준비하며 / 공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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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0.03.09 |
| 29 |
[질라라비/202002] 고 문중원 기수의 죽음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 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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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0.02.10 |
| 28 |
[질라라비/202001] 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지부를 설립하며 / 안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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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0.01.06 |
| 27 |
[질라라비/202001] 국립대병원 직접고용 정규직화 투쟁과 합의의 의미 / 엄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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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0.01.06 |
| 26 |
[질라라비/202001] 법과 정부지침 어기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우리의 투쟁은 계속된다 / 최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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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0.01.06 |
| 25 |
[질라라비/201912] 충북 지역 공공부문 비정규직 조직화 현황과 과제 / 조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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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9.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