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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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질라라비/202207] 최정우 민주노총 미조직전략조직국장 | 철폐연대 | 2022.07.07 |
42 | [질라라비/202206] 김희정 성서공단노동조합 위원장 | 철폐연대 | 2022.06.05 |
41 | [질라라비/202112] 지역금속, 공단조직화 그리고 조선하청노동자 조직화 / 이김춘택 | 철폐연대 | 2021.12.05 |
40 | [질라라비/202111] 월담노조, 실험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움직임 / 이미숙 | 철폐연대 | 2021.11.03 |
39 | [질라라비/202106] 다치고 아플 때 걱정 없이 치료받고 보상받을 권리를 위해! / 재현 | 철폐연대 | 2021.06.04 |
38 | [질라라비/202104] ‘안전한 일터’ 위해 전차선 노동자들이 뭉쳤다 / 배정만 | 철폐연대 | 2021.04.04 |
37 | [질라라비/202009] 코로나19로 공단노동자들의 일자리는? / 민선 | 철폐연대 | 2020.09.09 |
36 | [질라라비/202008] 노조탄압 분쇄, 무기계약직 철폐 투쟁에 나선 노원구서비스공단 노동자들 / 이상현 | 철폐연대 | 2020.08.12 |
35 | [질라라비/202004] 민주노조운동의 원칙을 지키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 김희정 | 철폐연대 | 2020.04.13 |
34 | [질라라비/202002] 월담 7년, “해오던 것들을 하면서 안 했던 것들을 할 겁니다” / 대용 | 철폐연대 | 2020.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