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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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질라라비/202304] 가짜 3.3 노동자는 누구이며, 무엇이 문제일까? / 이주영 | 철폐연대 | 2023.04.06 |
29 | [질라라비/202211] 여기, 마루시공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 최우영 | 철폐연대 | 2022.11.07 |
28 | [질라라비/202201] ‘동네에서 노조하기’ 아랫마을 가장자리에서 | 철폐연대 | 2022.01.04 |
27 | [질라라비/202111] 월담노조, 실험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움직임 / 이미숙 | 철폐연대 | 2021.11.03 |
26 | [질라라비/202103] “위기 속에서 더 단단하게 연결되는 활동을 꿈꿔요” / 박윤준ㆍ정윤미 | 철폐연대 | 2021.03.06 |
25 | [질라라비/202009] 20~30대가 중심인 ‘권유하다’ 사람들 / 이정호 | 철폐연대 | 2020.09.17 |
24 | [질라라비/202009] 작은 사업장 노동자 권리 찾기에 나서자 / 임용현 | 철폐연대 | 2020.09.14 |
23 | [질라라비/202009] 코로나19로 공단노동자들의 일자리는? / 민선 | 철폐연대 | 2020.09.09 |
22 | [질라라비/202007] 너무나도 어렵고 힘든 단어, 조직화 / 김한별 | 철폐연대 | 2020.07.14 |
21 | [질라라비/202005] 이제 '권유하다'에서 '권리찾기유니온'으로! / 이영주 | 철폐연대 | 2020.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