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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질라라비

  1. 15Nov
    by 철폐연대
    2023/11/15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11] 노동기본권학교 참가 후기 / 김미영, 김철회, 손병흠, 이강산, 해미, 민선

  2. 03Nov
    by 철폐연대
    2021/11/03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111] 노동조합 23년, 5년 4개월 만에 쟁취한 재능교육 다섯 번째 단체협약 / 여민희

  3. 03Nov
    by 철폐연대
    2021/11/03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111] 플랫폼 종사자 보호를 위한 법률 - 보호인가? 배제인가! / 최은실

  4. 06Mar
    by 철폐연대
    2021/03/06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103] 20년 만에 받은 노조설립필증, 우리에게도 노동조합이 있습니다! / 오세중

  5. 08Feb
    by 철폐연대
    2021/02/08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102] 생애 첫 파업 투쟁 나서는 건강보험공단 콜센터 노동자들 / 옥철호

  6. 09Nov
    by 철폐연대
    2020/11/09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11] 간접고용 노동자의 반토막 쟁의권 / 신선아

  7. 13May
    by 철폐연대
    2020/05/13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5] 이제 '권유하다'에서 '권리찾기유니온'으로! / 이영주

  8. 06Apr
    by 철폐연대
    2020/04/06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4] 4인 이하 사업장 노동자의 노동권 / 윤지영

  9. 11Nov
    by 철폐연대
    2019/11/11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911] 5인 미만 사업장 노동법 적용 제외의 문제점 / 김혜진

  10. 11Nov
    by 철폐연대
    2019/11/11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911] ‘Music is work’, 왜 뮤지션들은 노동조합을 선택했는가? / 이씬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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