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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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질라라비/202202] 방송작가 최초의 근로감독, 그 이후 / 김한별 | 철폐연대 | 2022.02.04 |
7 | [질라라비/202108] <직장갑질119> 사례로 본 프리랜서 실태 / 윤지영 | 철폐연대 | 2021.08.04 |
6 | [질라라비/202105] 프리랜서 노동에 관한 정부정책과 법제도의 검토 시도 / 최은실 | 철폐연대 | 2021.05.06 |
5 | [질라라비/202004] 플랫폼 노동의 성격과 특징, 새로운 노동권 제도를 수립하기 위한 방향 모색 / 장귀연 | 철폐연대 | 2020.04.06 |
4 | [질라라비/202004] 꿈과 삶, 권리가 공존하는 영화 현장을 위해 / 안병호 | 철폐연대 | 2020.04.20 |
3 | [질라라비/201908] 울산레미콘노동자들의 투쟁과 조직화의 교훈 / 장현수 | 철폐연대 | 2019.08.12 |
2 | [질라라비/201906] 특수고용 노동권의 보루, 플랫폼노동연대 / 이성종 | 철폐연대 | 2019.06.17 |
1 | [질라라비/201906] 나는 누구일까? 집배원일까? 사장님일까? / 유아 | 철폐연대 | 2019.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