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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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질라라비/202202] 가사노동자법 제정 의미와 한계 / 윤지영 | 철폐연대 | 2022.02.04 |
320 | [질라라비/202202] “일하는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건강한 세상, 함께 만들어 가요!” / 권미정 | 철폐연대 | 2022.02.04 |
319 | [질라라비/202201] 철폐연대와 함께하는 2021년 동향 | 철폐연대 | 2022.01.04 |
318 | [질라라비/202201] 노동탄압-부당해고에 맞서 싸우는 서면시장번영회 노동자들 / 허진희 | 철폐연대 | 2022.01.04 |
317 | [질라라비/202201] ‘노동해방의 불꽃’ 전규홍 동지! / 천연옥 | 철폐연대 | 2022.01.04 |
316 | [질라라비/202201] ‘2021년 디딤돌 걸림돌 판결’ 선정 결과와 취지, 노동사건을 중심으로 / 김은진 | 철폐연대 | 2022.01.04 |
315 | [질라라비/202201] ‘동네에서 노조하기’ 아랫마을 가장자리에서 | 철폐연대 | 2022.01.04 |
314 | [질라라비/202112] 지역금속, 공단조직화 그리고 조선하청노동자 조직화 / 이김춘택 | 철폐연대 | 2021.12.05 |
313 | [질라라비/202112] 이태성 발전비정규직연대회의 간사 | 철폐연대 | 2021.12.05 |
312 | [질라라비/202112] 성과주의와 자살의 연결고리: 금융노동자를 중심으로 / 김영선 | 철폐연대 | 2021.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