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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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질라라비/202109] 배인정ㆍ박정미 노동자뉴스제작단 영상활동가 | 철폐연대 | 2021.09.05 |
300 | [질라라비/202109] 코로나19 재난 상황과 ‘필수노동자’ / 김혜진 | 철폐연대 | 2021.09.05 |
299 | [질라라비/202109] 서울지역 작은사업장 노동자 조직화와 투쟁 / 안명희 | 철폐연대 | 2021.09.05 |
298 | [질라라비/202109] ‘저평가된 여성의 노동’ 악용하는 기업 - LG케어솔루션 매니저의 노동조건에 관하여 / 최은실 | 철폐연대 | 2021.09.05 |
297 | [질라라비/202108] ‘사회주의 대중화’ 필요하고 가능하다 / 김태연 | 철폐연대 | 2021.08.04 |
296 | [질라라비/202108] 김준희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보험설계사지부 한화생명지회 (전)지회장 | 철폐연대 | 2021.08.04 |
295 | [질라라비/202108] <직장갑질119> 사례로 본 프리랜서 실태 / 윤지영 | 철폐연대 | 2021.08.04 |
294 | [질라라비/202107] 김한별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작가지부 지부장 | 철폐연대 | 2021.07.05 |
293 | [질라라비/202107] 대구 도시가스 검침원ㆍ기사 노동자들이 투쟁하는 이유 / 장영대 | 철폐연대 | 2021.07.05 |
292 | [질라라비/202107] 지극히도 개인적인, 쿠팡 물류센터 노동조합의 의미 / 정성용 | 철폐연대 | 2021.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