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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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라비/202312] 택배노동자 ‘상시적 고용불안’ 되살려낸 쿠팡의 ‘클렌징’ 제도 / 한선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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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3.12.14 |
| 400 |
[질라라비/202311] 유명해지지 않더라도 배우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도록 / 박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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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3.11.09 |
| 399 |
[질라라비/202311] 노동기본권학교 참가 후기 / 김미영, 김철회, 손병흠, 이강산, 해미, 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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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3.11.15 |
| 398 |
[질라라비/202311] ‘일하는 사람 기본법’에 대한 비판적 검토 / 엄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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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3.11.08 |
| 397 |
[질라라비/202311] 23년 걸린 대교 학습지 노동자의 단체협약 쟁취! / 정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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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3.11.10 |
| 396 |
[질라라비/202310] 콜센터노동자에게도 노동조합이 절실하다 / 신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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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3.10.13 |
| 395 |
[질라라비/202310] 집합주의적 사회보장을 위한 랩소디 / 제갈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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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3.10.12 |
| 394 |
[질라라비/202310] 진재연 엔딩크레딧 집행위원장 / 안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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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3.10.18 |
| 393 |
[질라라비/202310] 명예산업안전감독관, 권리 밖 노동자들의 생명안전을 향해 / 이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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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3.10.17 |
| 392 |
[질라라비/202309] 알고리즘과 노동통제 / 오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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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3.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