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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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질라라비/202102] 노동인권 실현의 시작은 ‘인간에 대한 예의를 갖추는 것’이다 / 유상철 | 철폐연대 | 2021.02.08 |
6 | [질라라비/202002] 와인 한 잔 든 우아한 육아휴직, 꿈이었습니다 / 이서용진 | 철폐연대 | 2020.02.10 |
5 | [질라라비/201909] 노동자, 노동조합과 함께 답을 찾고 있습니다 / 김민옥 | 철폐연대 | 2019.09.09 |
4 | [질라라비/201907] ‘회계’ 기준보다 중요한 ‘노무’ 기준 / 박사영 | 철폐연대 | 2019.07.08 |
3 | [질라라비/201906] 성장하고 있습니다 / 조윤희 | 철폐연대 | 2019.06.17 |
2 | [질라라비/201906] ‘비정규직’이라는 단어 속 함정 - KT 사례를 중심으로 / 박사영 | 철폐연대 | 2019.06.17 |
1 | [질라라비/201811] 노무사에서 변호사로 다시 시작. 그 출발선에서 인사드립니다 / 문은영 | 철폐연대 | 2018.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