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질라라비

  1. 12Mar
    by 철폐연대
    2024/03/12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403] 거리에서 울부짖는 선원 노동자들 / 박성모

  2. 11Jul
    by 철폐연대
    2023/07/11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07] 양회동 열사 그리고 우리의 자존심으로 / 민선

  3. 04Jan
    by 철폐연대
    2022/01/04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01] 현대차 자본의 노조파괴ㆍ기획폐업에 맞선 자동차판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 / 최현진

  4. 06Mar
    by 철폐연대
    2021/03/06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103] 작지만 당찬 투쟁, 2평 비닐 농성장에 5명의 해고 노동자가 살고 있습니다 / 박주동

  5. 12Nov
    by 철폐연대
    2020/11/12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11] 하청노동자의 노조 할 권리, 위장폐업과 폭력탄압에 결코 꺾이지 않는다! / 김은섭

  6. 07May
    by 철폐연대
    2019/05/07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905] KT상용직지회, KT 다단계하청 통신 비정규직 노동자의 현실과 투쟁 / 황충연

  7. 05Oct
    by 철폐연대
    2018/10/05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810] 절망에서 희망으로 패배에서 치유를, KT새노조 이야기 / 김미영

  8. 02Apr
    by 철폐연대
    2017/04/02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704] 구미 금속노조 KEC지회로 가는 길 / 손소희

  9. 02Apr
    by 철폐연대
    2017/04/02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704] 모든 노동자는 단결할 권리가 있다 / 김혜진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