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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질라라비

  1. 09Nov
    by 철폐연대
    2023/11/09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11] 유명해지지 않더라도 배우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도록 / 박근태

  2. 12May
    by 철폐연대
    2023/05/12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05] 문화예술노동연대 예술노동포럼 / 안명희

  3. 05Jun
    by 철폐연대
    2022/06/05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06] 예술인의 노동자성 인정, 노조 할 권리의 보장 / 이씬정석

  4. 05Apr
    by 철폐연대
    2022/04/05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04] ‘예술인’은 누구인가? 무엇인가? / 안명희

  5. 10Nov
    by 철폐연대
    2020/11/10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11] 예술은 직업이 아닌가? 우리도 노동자다! / 이종승

  6. 09Mar
    by 철폐연대
    2020/03/09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3] 문화예술인 노동조합의 현재와 과제 / 오경미

  7. 11Nov
    by 철폐연대
    2019/11/11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911] ‘Music is work’, 왜 뮤지션들은 노동조합을 선택했는가? / 이씬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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