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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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질라라비/202305] 문화예술노동연대 예술노동포럼 / 안명희 | 철폐연대 | 2023.05.12 |
10 | [질라라비/202206] 예술인의 노동자성 인정, 노조 할 권리의 보장 / 이씬정석 | 철폐연대 | 2022.06.05 |
9 | [질라라비/202205] ‘직업으로서의 작가’라는 건? / 박효미 | 철폐연대 | 2022.05.06 |
8 | [질라라비/202205] 문화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공연할 수 있는 세상을 기대하며 / 민영기 | 철폐연대 | 2022.05.04 |
7 | [질라라비/202204] ‘예술인’은 누구인가? 무엇인가? / 안명희 | 철폐연대 | 2022.04.05 |
6 | [질라라비/202012] 문화예술 분야의 플랫폼 노동 / 장귀연 | 철폐연대 | 2020.12.07 |
5 | [질라라비/202011] 예술은 직업이 아닌가? 우리도 노동자다! / 이종승 | 철폐연대 | 2020.11.10 |
4 | [질라라비/202008] 문화예술 노동자, 타투이스트 / 김도윤 | 철폐연대 | 2020.08.11 |
3 | [질라라비/202003] 문화예술인 노동조합의 현재와 과제 / 오경미 | 철폐연대 | 2020.03.09 |
2 | [질라라비/201911] ‘Music is work’, 왜 뮤지션들은 노동조합을 선택했는가? / 이씬정석 | 철폐연대 | 2019.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