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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질라라비

  1. 09Nov
    by 철폐연대
    2023/11/09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11] 유명해지지 않더라도 배우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도록 / 박근태

  2. 08Jun
    by 철폐연대
    2023/06/08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06] 노동안전보건 활동가가 된 지 한 달째입니다 / 성상민

  3. 12May
    by 철폐연대
    2023/05/12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05] 문화예술노동연대 예술노동포럼 / 안명희

  4. 05Jun
    by 철폐연대
    2022/06/05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06] 예술인의 노동자성 인정, 노조 할 권리의 보장 / 이씬정석

  5. 06May
    by 철폐연대
    2022/05/06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05] ‘직업으로서의 작가’라는 건? / 박효미

  6. 04May
    by 철폐연대
    2022/05/04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05] 문화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공연할 수 있는 세상을 기대하며 / 민영기

  7. 05Apr
    by 철폐연대
    2022/04/05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04] ‘예술인’은 누구인가? 무엇인가? / 안명희

  8. 07Dec
    by 철폐연대
    2020/12/07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12] 문화예술 분야의 플랫폼 노동 / 장귀연

  9. 10Nov
    by 철폐연대
    2020/11/10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11] 예술은 직업이 아닌가? 우리도 노동자다! / 이종승

  10. 11Aug
    by 철폐연대
    2020/08/11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8] 문화예술 노동자, 타투이스트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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