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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질라라비

  1. 09Sep
    by 철폐연대
    2020/09/09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9] '전화 받는 기계'에서 '당당한 노동자'로! 새내기 노조의 당찬 포부 / 석소연

  2. 17Aug
    by 철폐연대
    2020/08/17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8] 노동자로 살아가며 작은 실천으로 답하기 / 서진숙

  3. 14Jul
    by 철폐연대
    2020/07/14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7] 너무나도 어렵고 힘든 단어, 조직화 / 김한별

  4. 02Jun
    by 철폐연대
    2020/06/02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6] 고 이재학PD대책위원회 진상조사위원회 활동 / 윤지영

  5. 20Apr
    by 철폐연대
    2020/04/20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4] 우리가 가진 단결의 힘을 믿고 나아갑시다! / 차헌호

  6. 20Apr
    by 철폐연대
    2020/04/20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4] 꿈과 삶, 권리가 공존하는 영화 현장을 위해 / 안병호

  7. 20Apr
    by 철폐연대
    2020/04/20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4] 삶과 투쟁의 주인,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비정규직 노동자’ / 선지현

  8. 13Apr
    by 철폐연대
    2020/04/13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4] 민주노조운동의 원칙을 지키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 김희정

  9. 13Apr
    by 철폐연대
    2020/04/13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4] 노동자에게 국경은 없다 / 김헌주

  10. 13Apr
    by 철폐연대
    2020/04/13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4] 대중적 조직화를 통해서 사회구조를 바꿔내는 투쟁이 필요하다 / 김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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