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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질라라비

  1. 12Aug
    by 철폐연대
    2019/08/12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908] ‘비정규직 이제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의 의미와 과제 / 김수억

  2. 12Aug
    by 철폐연대
    2019/08/12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908] 민주일반연맹이 바라본 공공부문 비정규직 7.3 총파업 투쟁 / 강동화

  3. 08Jul
    by 철폐연대
    2019/07/08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907] 계급 없는 노동자들에게 유니온을 “권유하다” / 정진우

  4. 08Jul
    by 철폐연대
    2019/07/08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907] 공공기관 자회사 전환실태 분석과 개선과제 / 엄진령

  5. 08Jul
    by 철폐연대
    2019/07/08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907] ‘혁신’에 속지 말아야 / 박정훈

  6. 08Jul
    by 철폐연대
    2019/07/08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907] ‘회계’ 기준보다 중요한 ‘노무’ 기준 / 박사영

  7. 17Jun
    by 철폐연대
    2019/06/17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906] 문재인 정부 출범 2년, 비정규직 노동 공약들은 어디로 갔는가 / 최은실

  8. 17Jun
    by 철폐연대
    2019/06/17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906] 포스코의 51년 무노조 경영에 맞선 사내하청 노동자 조직화 / 손상용

  9. 17Jun
    by 철폐연대
    2019/06/17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906] 故 김용균 투쟁 이후 발전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의 과제 / 이태성

  10. 17Jun
    by 철폐연대
    2019/06/17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906] ‘비정규직’이라는 단어 속 함정 - KT 사례를 중심으로 / 박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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