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이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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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
[질라라비/202101] 파업 DNA의 복구를 위하여 / 권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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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1.01.11 |
385 |
[질라라비/202101] 얼굴인식과 정보인권 / 장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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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1.01.11 |
384 |
[질라라비/202101] “노동자 역사 기록이 왜 중요하냐구요?” / 정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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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1.01.11 |
383 |
[질라라비/202101] 공공부문 민간위탁, 이대로 괜찮을까? / 장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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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1.01.10 |
382 |
[질라라비/202101] 대학원생들의 투쟁은 계속된다 / 신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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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1.01.10 |
381 |
[질라라비/202101] 지역난방공사 자회사 노동자들이 파업에 나선 이유 / 방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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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1.01.10 |
380 |
[질라라비/202101] 방문서비스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케어할 솔루션, 여기 있습니다! / 김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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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1.01.10 |
379 |
[질라라비/202101] 21대 국회의 노조법 개정이 개악인 이유 / 최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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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1.01.10 |
378 |
[질라라비/202101] 철폐연대와 함께하는 2020년 동향 / 철폐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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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1.01.10 |
377 |
[질라라비/202012] 소성리를 보여주고 싶어요 / 손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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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0.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