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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질라라비

  1. 12Jun
    by 철폐연대
    2023/06/12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06] 최저임금, 왜 배달노동자는 배제하나? / 구교현

  2. 10Apr
    by 철폐연대
    2023/04/10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04] 전세사기 문제와 청년 주거권 / 지수

  3. 06Apr
    by 철폐연대
    2023/04/06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04] 가짜 3.3 노동자는 누구이며, 무엇이 문제일까? / 이주영

  4. 06Jan
    by 철폐연대
    2023/01/06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01] 청년유니온, 패션어시를 만나다 / 문서희

  5. 07Nov
    by 철폐연대
    2022/11/07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11] 여기, 마루시공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 최우영

  6. 07Jul
    by 철폐연대
    2022/07/07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07] ‘안전배달료’가 필요한 이유 / 구교현

  7. 06May
    by 철폐연대
    2022/05/06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05] 산재 전속성과 배달노동자 / 박정훈

  8. 04Feb
    by 철폐연대
    2022/02/04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02] 방송작가 최초의 근로감독, 그 이후 / 김한별

  9. 04Jan
    by 철폐연대
    2022/01/04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01] ‘동네에서 노조하기’ 아랫마을 가장자리에서

  10. 05Jul
    by 철폐연대
    2021/07/05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107] 김한별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작가지부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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