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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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라비/202202] 가사노동자법 제정 의미와 한계 / 윤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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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라비/202108] <직장갑질119> 사례로 본 프리랜서 실태 / 윤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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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라비/202009] 합법파견에서의 고용 불안 문제 / 윤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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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라비/202006] 고 이재학PD대책위원회 진상조사위원회 활동 / 윤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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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라비/202004] 4인 이하 사업장 노동자의 노동권 / 윤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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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라비/202002] 노동권 제도 재구성의 필요성과 방향 / 장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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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라비/201911] 벌써 1년, 충전하고 왔습니다 / 윤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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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라비/201809] ‘비정규직 채용 사전심사제’, 누구를 위한 것인가 / 윤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