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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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질라라비/202306] 최저임금, 왜 배달노동자는 배제하나? / 구교현 | 철폐연대 | 2023.06.12 |
25 | [질라라비/202301] 철폐연대와 함께하는 2022년 동향 / 철폐연대 | 철폐연대 | 2023.01.03 |
24 | [질라라비/202202] 보호라는 이름의 장애인 노동, 노동법의 사각지대 / 명숙 | 철폐연대 | 2022.02.04 |
23 | [질라라비/202109] 코로나19 재난 상황과 ‘필수노동자’ / 김혜진 | 철폐연대 | 2021.09.05 |
22 | [질라라비/202109] ‘저평가된 여성의 노동’ 악용하는 기업 - LG케어솔루션 매니저의 노동조건에 관하여 / 최은실 | 철폐연대 | 2021.09.05 |
21 | [질라라비/202006] '권리'로서의 최저임금, 어떻게 쟁취할 것인가 / 임용현 | 철폐연대 | 2020.06.03 |
20 | [질라라비/202004] 민주노조운동의 원칙을 지키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 김희정 | 철폐연대 | 2020.04.13 |
19 | [질라라비/202001] 법과 정부지침 어기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우리의 투쟁은 계속된다 / 최정규 | 철폐연대 | 2020.01.06 |
18 | [질라라비/201911] 삼중고를 뚫고 일어선 한온시스템 사내하청 노동자들 / 성세경 | 철폐연대 | 2019.11.11 |
17 | [질라라비/201909] 불법파견 설움을 걷어찬 금복주 노동자들은 자랑스런 금속노조 조합원입니다 / 최일영 | 철폐연대 | 2019.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