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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질라라비

  1. 10May
    by 철폐연대
    2018/05/10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805] 7살 딸아이에게 떳떳한 아빠, 서울의료원 비정규직 해고자 이원열 씨의 이야기 / 이정호

  2. 10May
    by 철폐연대
    2018/05/10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805] 정부 주도 간접고용형태 개선의 쟁점 및 한계 / 김유경

  3. 09Apr
    by 철폐연대
    2018/04/09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804] 요지부동 삼성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까 / 조대환

  4. 09Apr
    by 철폐연대
    2018/04/09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804] 최저임금 위반 실태조사를 시작했습니다 / 유월

  5. 09Apr
    by 철폐연대
    2018/04/09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804]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의 방향성과 쟁점들, 향후 과제 / 신정욱

  6. 09Apr
    by 철폐연대
    2018/04/09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804] 10개월 투쟁으로 임금 착복 업체 몰아낸 웰빙환경지회 / 이정호

  7. 09Apr
    by 철폐연대
    2018/04/09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804] 한국지엠 구조조정과 비정규직 문제 / 김혜진

  8. 03Apr
    by 철폐연대
    2018/04/03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804] 4.3은 한국사회 민주화와 노동운동의 진전만큼만 규명되고 계승된다 / 박성인

  9. 12Mar
    by 철폐연대
    2018/03/12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803] 민주노조운동의 활로를 모색하는 ‘공공운수현장활동가회의’ / 엄길용

  10. 12Mar
    by 철폐연대
    2018/03/12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803] 130명, 9년의 기다림……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투쟁, 아홉수에서 끝낼 수 있을까 / 김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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