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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질라라비

  1. 17Oct
    by 철폐연대
    2023/10/17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10] 명예산업안전감독관, 권리 밖 노동자들의 생명안전을 향해 / 이주용

  2. 16Oct
    by 철폐연대
    2023/10/16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10] 참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 선지현

  3. 13Oct
    by 철폐연대
    2023/10/13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10] 콜센터노동자에게도 노동조합이 절실하다 / 신희철

  4. 12Oct
    by 철폐연대
    2023/10/12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10] 집합주의적 사회보장을 위한 랩소디 / 제갈현숙

  5. 15Sep
    by 철폐연대
    2023/09/15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09] 호각을 불며, 사고를 치자 / 고태은

  6. 14Sep
    by 철폐연대
    2023/09/14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09] 윤석열식 교육 해법은 틀렸다 / 이진영

  7. 13Sep
    by 철폐연대
    2023/09/13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09]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 연세세브란스병원분회 변순애 분회장·박신자 사무장 / 임용현

  8. 12Sep
    by 철폐연대
    2023/09/12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09] 알고리즘과 노동통제 / 오민규

  9. 11Sep
    by 철폐연대
    2023/09/11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09] 거꾸로 가는 고용허가제 / 정영섭

  10. 08Sep
    by 철폐연대
    2023/09/08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09] 학교도서관 교육공무직 사서 조직화 방안 / 배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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