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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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질라라비/202306] 최저임금, 왜 배달노동자는 배제하나? / 구교현 | 철폐연대 | 2023.06.12 |
20 | [질라라비/202301] 철폐연대와 함께하는 2022년 동향 / 철폐연대 | 철폐연대 | 2023.01.03 |
19 | [질라라비/202202] 보호라는 이름의 장애인 노동, 노동법의 사각지대 / 명숙 | 철폐연대 | 2022.02.04 |
18 | [질라라비/202006] '권리'로서의 최저임금, 어떻게 쟁취할 것인가 / 임용현 | 철폐연대 | 2020.06.03 |
17 | [질라라비/202004] 민주노조운동의 원칙을 지키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 김희정 | 철폐연대 | 2020.04.13 |
16 | [질라라비/202001] 법과 정부지침 어기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우리의 투쟁은 계속된다 / 최정규 | 철폐연대 | 2020.01.06 |
15 | [질라라비/201909] 불법파견 설움을 걷어찬 금복주 노동자들은 자랑스런 금속노조 조합원입니다 / 최일영 | 철폐연대 | 2019.09.09 |
14 | [질라라비/201908] 최저임금 투쟁을 복원할 수 있을 것인가 / 김혜진 | 철폐연대 | 2019.08.12 |
13 | [질라라비/201908] ‘비정규직 이제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의 의미와 과제 / 김수억 | 철폐연대 | 2019.08.12 |
12 | [질라라비/201906] 문재인 정부 출범 2년, 비정규직 노동 공약들은 어디로 갔는가 / 최은실 | 철폐연대 | 2019.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