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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투쟁/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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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해고되고 코로나19로 철거당한 아시아나 하청노동자들이 원청인 아시아나항공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이사장의 책임을 묻는 투쟁을 계속 이어오고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7시, 금호아시아나 본사 앞(종각역 3-1번 출구 앞)에서 집중투쟁문화제를 진행 중입니다. 

동지들의 연대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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