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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쌍용자동차노동조합, 쌍용자동차,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2009년 정리해고된 해고자 119명에 대한 복직에 합의했습니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는 지난 6월 27일, 2009년 쌍용차 평택공장 옥쇄파업 당시 국가폭력에 직접적으로 노출됐던 고 김주중 해고 조합원의 자결에 다시 상경해 대한문에 분향소를 마련하고 투쟁해왔습니다. 쌍용차범대위가 내걸었던 ‘국가폭력 정부사과, 손배가압류 철회, 해고자 전원복직’ 중 세 번째 과제가 먼저 일단락된 셈입니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김득중 쌍용차지부장은 이번 복직 합의를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언급하며, 고 김주중 조합원 등을 죽음에 이르게 한 국가폭력에 대한 정부의 사과, 청와대와 직접 소통한 조현오 전 경기경찰청장이 진두지휘한 살입진압의 결과로 제기된 손배가압류 문제 해결 등을 위한 투쟁은 지속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9월 19일(수) 대한문에서의 마지막 문화제가 열립니다. 함께한 모든 동지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동지들에게 우리들도 고맙습니다. 많은 동지들이 함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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