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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질라라비

  1. 18Apr
    by 철폐연대
    2024/04/18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404] 한국통신계약직 노동자 517일간의 투쟁과 패배 / 김혜진

  2. 15Apr
    by 철폐연대
    2024/04/15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404] 낯선 환경의 설렘에서 느끼는 익숙하지 않은 시간 / 이태성

  3. 12Apr
    by 철폐연대
    2024/04/12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404] 중국 사모펀드를 돕는 대한민국 법무법인, 삶이 짓밟히는 노동자 / 손세호

  4. 12Mar
    by 철폐연대
    2024/03/12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403] 거리에서 울부짖는 선원 노동자들 / 박성모

  5. 11Apr
    by 철폐연대
    2023/04/11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04] 이렇게 대박 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 고진수

  6. No Image 06Mar
    by 철폐연대
    2023/03/06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303] 단체협약상 기업청산에 대한 합의조항의 유효성을 인정한 가처분 결정 / 장석우

  7. 04Feb
    by 철폐연대
    2022/02/04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02] 방송작가 최초의 근로감독, 그 이후 / 김한별

  8. 04Jan
    by 철폐연대
    2022/01/04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201] 노동탄압-부당해고에 맞서 싸우는 서면시장번영회 노동자들 / 허진희

  9. 05Dec
    by 철폐연대
    2021/12/05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112] 16년 해고 생활 끝내고 현장으로 돌아간다! / 진환

  10. 03Nov
    by 철폐연대
    2021/11/03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111] 해고 노동자가 원직복직하는 것이 정의이고 평화입니다 / 김계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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