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이 전향적으로 나오다가 태도를 돌변하여 KTX 여승무원들은 생명안전업무가 아니라면서 직접고용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던 KTX 여승무원 노동자들의 문제가 해결될 것처럼 기대가 되었으나 계속해서 싸워야만 할 상황이 이어지고 있네요.
이에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주관하는 기도회가 매월 둘째, 넷째주 목요일 오후4시 서울역 3층 대합실에서 열립니다. 동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이 전향적으로 나오다가 태도를 돌변하여 KTX 여승무원들은 생명안전업무가 아니라면서 직접고용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던 KTX 여승무원 노동자들의 문제가 해결될 것처럼 기대가 되었으나 계속해서 싸워야만 할 상황이 이어지고 있네요.
이에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주관하는 기도회가 매월 둘째, 넷째주 목요일 오후4시 서울역 3층 대합실에서 열립니다. 동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