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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질라라비

  1. 10Feb
    by 철폐연대
    2020/02/10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2] 14년 만에 되찾은 이름, KTX승무원 / 강혜련

  2. 06Jan
    by 철폐연대
    2020/01/06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1] 파업으로 바뀐 인생, 사랑하는 철도노조를 떠나며 / 이철의

  3. 10Nov
    by 철폐연대
    2017/11/10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711] KTX승무원은 왜 정규직이 되어야 하는가? / 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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