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 발간사
- 연대사
■ 기억
- “우리 모두는 해진이 아저씨 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요.”: 최명숙
- “미안하다, 운남아…”: 하창민
- 맑고 환한 웃음, 아름다운 청년 윤주형: 조덕구
- 박정식 열사께 드렸던 약속을 문중원 열사께도 드리는 슬픔: 권수정
- 따뜻해서 더 아파했던 소중한 동료, 최종범 열사: 김기수
- 석이를 기억하며…: 곽형수
- 청년 노동자 고 김용균이 울린 경종: 이태성
■ 정책
-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과 이후 운동의 과제: 엄진령
- 4인 이하 사업장 노동자의 노동권: 윤지영
- 더 이상 죽지 않게: 김혜진
- 플랫폼 노동의 성격과 특징, 새로운 노동권 제도를 수립하기 위한 방향 모색: 장귀연
-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리와 현실의 법제도: 최은실
■ 현장
- 삼성직업병 대응 활동에서 작은사업장 노동자건강권 지킴이까지: 공유정옥
- 대중적 조직화를 통해서 사회구조를 바꿔내는 투쟁이 필요하다: 김주환
- 노동자에게 국경은 없다: 김헌주
- 노가다? 건설노동자!: 김호중
- 민주노조운동의 원칙을 지키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김희정
- 삶과 투쟁의 주인,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비정규직 노동자’: 선지현
- 꿈과 삶, 권리가 공존하는 영화 현장을 위해: 안병호
- 조선소 하청노동자 조직화와 대중투쟁의 질적 비약을 꿈꾸며: 이김춘택
- 당사자의 곁에서, 함께 힘을 만드는: 이은주
- 우리가 가진 단결의 힘을 믿고 나아갑시다!: 차헌호
■ 동지
□ 나의 <질라라비> 사용법
- 질라라비는 뒤늦게 읽어도 좋다: 권미정
- 나의 비정규운동과 함께한 질라라비: 박정상
- 질라라비, 너는 계획이 다 있었구나!: 이영주
- 비정규 투쟁 지침서, 질라라비: 정나위
- 질라라비는 00전과, 참고서?: 정은진
- 질라라비는 나에게 성찰과 전망의 죽비소리였습니다: 한상균
- 나의 특별했던 질라라비 활용법: 한상진
□ 철폐연대를 사랑하는 이유
- 배달사고를 걱정하는 불량구독자: 김은환
- 세상을 바꾸는 힘, 사람을 향한 온정을 듬뿍 느꼈습니다: 김호열
- 불안정노동 현실과 싸우면서도 그것을 넘어서는 꿈을 꾸는 철폐연대를 기대하며: 김철식
- ‘그들’이 ‘우리’가 되기까지… 길고도 짧은 나의 철폐연대 회고록: 요꼬
- 까칠한 철폐연대가 계속 까칠하려면: 이정호
- 닭 한 마리 때문은 아니다: 정인열
- 나는 철폐연대가 좋다. 왜냐하면…: 현정희
- 희망버스에서 만난 벗, 철폐연대: 황철우
□ 200호에 더하는 말
- <질라라비>에 전하는 ‘아무말’
- 고마운 일입니다: 박원종
<질라라비> 200호(2020년 4월호)가 나왔습니다.
특별판으로 작업한 200호에서는 우리가 아프게 떠나보낸 동지들을 기억하고, 지금 비정규운동에서 중요하게 짚어야 할 정책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비정규 현장을 지키며 투쟁하고 활동하는 동지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질라라비>와 함께해주시는 동지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질라라비> 200호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동지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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