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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공지사항

○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재정 마련을 위한 후원주점 <스물>

- 오는 10월 7일(금) 16시부터 남영역 건너편 2층에 있는 “호프 슘ZUM”에서 철폐연대 재정 마련을 위한 후원주점을 엽니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철폐연대가 앞으로도 불안정노동 철폐를 위한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후원주점 티켓 신청 방법은 추후 다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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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노동사회시민포럼 <건강할 권리>

누구나 아프면 쉴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파도 쉴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우리는 아파도 쉬지 못하는지, 어떠한 조건이 이를 가로 막는지, 제도적 문제점은 무엇인지, 아프면 쉴 권리 제도화를 위한 고민들을 함께 나눕니다.

이번 주 수요일(8/17)에 진행하는 2강의 주제는 ‘건강할 권리’입니다. 8월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되는 건강노동사회시민포럼에 철폐연대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연속포럼의 마지막 순서인 5강 ‘아프면 쉴 권리 제도화를 위한 토론회’는 9월 20일에 진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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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운동과 사회운동, 동료되기를 시작하자” 토론회

변혁적 사회운동의 전망을 고민하며 작년 시작된 <다른 세계로 길을 내는 활동가모임>에서 “노동조합운동과 사회운동, 동료되기를 시작하자” 토론회를 엽니다. 지난 2월 “노동자의 권리 조직화를 위한 노동조합과 사회운동의 과제” 간담회에서 현재 마주한 곤경과 질문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사회운동과 노조운동 활동가들이 새로운 대안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료’로서 관계 맺을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인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노조운동과 사회운동이 서로를 소진시키는 관계가 아니라, 동료로서 기꺼이 함께 마주하며 연결될 수 있는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번 토론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 8월 18일(목) 오후 7시

■ 장소 : 서울여성플라자 시청각실

 

■ 발제

1) 노동자들의 자기조직화, 어떻게 가능할까 - 박상은(플랫폼C)

2) 우리는 노동조합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 사회운동과 노동조합운동, 다시 만나기 위해 – 최민(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 토론

1) 김유진 (금속노조 경기지부)

2) 엔진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노동권팀)

3) 이향춘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4) 김혜진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 참여신청

https://bit.ly/220818토론회참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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