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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공지사항

여전히 바람은 춥지만, 햇살이 조금씩 따스해지고 있는 걸 보니 봄이 오려나 봅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 세상이 끝나고 우리 모두에게도 따스한 봄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쿠팡 물류센터에서 지난 1년 사이 5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는 토론회가 열립니다. 1부는 유가족의 증언이, 2부는 죽음을 부르는 구조적 문제점에 대해 살펴보고, 각 전문가 분들의 토론이 이어집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토론회> 쿠팡 물류센터 노동실태와 노동자의 죽음

- 일시 : 2월 25일(목) 14시

- 장소 :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토론회는 현장 참석없이 페이스북과 유튜브로 방송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ptu00

유튜브 https://youtube.com/channel/UCdTwg1uKYQLgOZFxaOOjEjw

 

● 철폐연대 집행위원회가 오늘 23일 저녁7시 진행됩니다. 정기총회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집행위원회에서는 올 한해 사업들의 세부 집행계획을 논의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역할들을 고민할 예정입니다. 2021년 철폐연대의 사업기조인 “배제된 노동자의 목소리를 결집시키기 위한 운동의 실현”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회원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5 [질라라비 읽기모임] 3월 25일 저녁 8시 / 철폐연대 사무실 철폐연대 2008.03.20 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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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철폐연대 08년 4월 월례토론회 - 노동권과 인권의 만남 철폐연대 2008.04.16 3957
552 철폐연대 5월 월례토론회 '원청 사용자 책임 인정에 대한 최근 판례 동향 분석' 철폐연대 2008.05.22 3555
551 [월례토론회] 6월 월례토론회/ 운동세력과 대중의 만남, 호흡하기는 가능한가 철폐연대 2008.06.12 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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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정규직회원모임] 사업장단위 노동조합의 비정규직 전략 철폐연대 2008.09.23 2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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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휴대폰특판]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재정마련 사업 철폐연대 2008.09.26 3065
544 [월례토론회]철폐연대 10월 월례토론회 공지 file 철폐연대 2008.10.09 3025
543 1017빈곤철폐의날 투쟁을 함께 만들어갑시다. 철폐연대 2008.10.15 3188
542 [제안합니다] 비정규권리선언운동을 제안합니다. 철폐연대 2008.10.16 2843
541 [월례토론회]철폐연대 08년 11월 월례토론회 공지 철폐연대 2008.11.27 2600
540 [공지]비정규악법 폐기! 노동부 규탄!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수요집회 철폐연대 2008.11.28 2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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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공지]비정규노동법 폐기와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1224 수요집회 철폐연대 2008.12.19 2728
537 [월례토론회]철폐연대 08년 12월 월례토론회 공지 철폐연대 2008.12.19 2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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